반응형 라디오 스타1 MBC FM4U가 예전 명성을 얻으려면 라디오 스타를 키워야 한다. 즐겨 듣는 MBC FM 영화음악을 진행하는 이주연 아나운서가 무한도전에게 감사 하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 이유는 MBC의 간판 예능이자 라디오 스타와 함께 유일하게 시청하는 MBC 무한도전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이 무한도전도 지루하고 흥미가 많이 떨어져서 무한도전보다 재미있는 프로야구를 볼 때가 더 많지만 이번 '라디오 스타'편은 재미와 유익함이 많았습니다. 특히, 일상의 BGM이라는 문장이 너무나 마음에 와 닿네요 맞습니다. 라디오는 일상의 BGM이자 TV보다 더 매력적인 매체입니다. 이 무한도전의 라디오 스타는 호평 일색이었는데 이 라디오스타편 때문에 라디오를 듣기 시작 했다는 분들이 꽤 많아졌습니다. 새벽 2시에 하는 '이주연의 FM 영화음악'도 이 무한도전 라디오스타의 영향을 받아서 처음 듣게 되.. 2014. 9.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