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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웨인존슨4

블랙아담 저스티스 리그와 어벤져스 아류의 향기가 물씬나다 10월 19일에 개봉하 을 보면서 어디서 많이 본듯한 장면과 캐릭터가 많이 나와서 패러디 영화인가 했습니다. 쟤는 스톰이고 쟤는 데드풀과 앤트맨을 섞은 것 같고 쟤는 팔콘이고 으르렁 거리는 구도는 시빌 워의 '캡틴 아메리카'와 '아이언 맨' 같고 쟤는 누가 봐도 '닥터 스트레인저'인데 이름도 비슷한 '닥터 페이트'입니다. 영락없이 어벤져스나 저스티스 리그인데 익숙하지 않고 아류 느낌이 가득 납니다 속 저스티스 소사이어티는 원조지만 영화에서는 아류로 느껴지다 위 사진은 미국 나사의 우주왕복선이 아닙니다. 날개를 자세히 보시면 CCCP라고 적혀 있는 소련의 우주왕복선 브란입니다. 그런데 미국의 우주왕복선과 너무 닮았죠. 냉전시대의 양대 세력의 대표주자이자 리더인 소련과 미국의 항공기들입니다. 신기하죠. 90.. 2022. 10. 20.
깔끔하고 소박한 코믹 액션 영화 센트럴 인텔리전스 넷플릭스에서 잠시 인기 1위를 차지했던 는 2016년에 제작된 영화로 국내 개봉은 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VOD 서비스로 바로 직행한 영화입니다. 개봉을 안 했다는 것은 그만큼 큰 재미가 없다는 것이겠죠. 그런데 이 영화 힘을 빼고 기대를 내려놓고 보면 그런대로 볼만한 코믹 액션 영화입니다. 고등학교 왕따 첩보원으로 돌아오다 고등학교 시절 왕따였던 밥 스톤(드웨인 존스 분)은 체육관에서 집단 괴롬힘을 당합니다. 샤워실에서 샤워를 하던 밥 스톤을 양아치 같은 학생들이 행사를 하던 체육관 안으로 던져 버립니다. 이 모습을 행사의 주인공이자 올해의 학생을 뽑힌 '골든 젯'이라는 애칭까지 있던 캘빈 조이너(케빈 하트 분)이 봅니다. 자신이 입고 있던 아우터로 밥의 몸을 가려주는 착한 학생입니다. 밥 스톤은 이 .. 2020. 6. 30.
액션맛집이 코미디맛까지 추가한 <분노의 질주 홉스 & 쇼> 추천영화 분노의 질주 시리즈는 007 시리즈 못지 않게 장수 하는 시리즈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인기는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초창깅는 큰 인기를 끌지는 못했습니다. 자동차 좋아하고 카체이싱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보는 영화였습니다. 그러나 이 시리즈는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입소문이나기 시작했고 저 같이 자동차 좋아하지 않고 자동차 경주 좋아하지 않는 사람까지도 보는 인기 시리즈가 됩니다. 시리즈가 진행될수록 관객이 늘어간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겁니다. 초기에는 자동차 경주가 주된 재미였다면 지금은 어떤 미션을 여러 팀원이 힘을 합쳐서 해결하는 케이퍼 무비 스타일로 변신을 했습니다. 여기에 상상을 초월하는 액션이 늘어가면서 대중성이 더 증가했습니다. 제가 이 시리즈를 처음 영화관에서 처음 본 것은 2.. 2019. 10. 7.
창의적 액션과 평균 이상의 재미를 주는 <분노의 질주 : 더 익스트림> 분노의 질주시리즈를 보지 않았습니다. 자동차 레이싱을 소재로 한 B급 액션 영화라고 생각해서 거의 보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분노의 질주의 핵심 주인공 중 한 명인 '폴 워커'의 사망과 그를 기리는 영화인 2015년 개봉작인 로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입문하고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습니다.어떻게 액션이 이렇게 끊기지 않고 계속 나오는지 이정도면 충분하다라고 생각하고 액션에 대한 포만감을 느끼는데 아직 액션이 다 나오지 않았으니 자리에 앉아 있으라고 하더니 후반에는 액션을 거대한 양동이로 머리에 부어 버립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는 액션 덩어리입니다.더 놀라운 것은 이 분노의 질주 시리즈는 시리즈가 이어질수록 액션의 강도나 재미가 더 강해지고 있습니다. 7편을 보고 1편, 2편을 봤는데 7편이.. 2017.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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