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두데1 두시의 데이트 DJ를 따낸 꼼수쟁이. 주영훈 가수 신해철을 좋아했고 무한궤도를 좋아했습니다. 그러나 신해철이 방위시절 대마를 피다가 걸린 후에 크게 낙담했죠. 이런 경우 즉 내가 좋아하는 가수나 연예인이나 배우가 대마나 필로폰, 사기, 폭력사건등 전과가 생기면 어떻게 생각하나요 "죄 좀 지으면 어때 노래나 연기만 잘하면 되지" "노래나 연기는 최정상이지만 도덕적으로 결합있으면 안되지" 라는 둘중의 한 가지 방응을 합니다 항상 그런 문제에 봉착하면 전 어쩔줄을 몰라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가수나 연예인이 아니면 저럴 수가 있냐며 손가락질 하다가 내가 좋아하는 가수나 연예인이면 묵묵무답이거나 그럴수도 있지. 심한건 아니잖아 ? 하고 쉴드질을 치곤했고 이런 모습은 지금 대부분의 팬들이 이런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가면서 생각이 바뀌었습.. 2011. 10.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