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데이비드베컴3

베컴 아들의 귀여운 율동 오랜만에 해외연예관련 포스트를 쓰네요. 사실 자주 쓰고 싶지만 너무 중구난방식 운영을 할까봐 자제하고 있었습니다. (뭐 지금도 중구난방이지만요) 베컴과 스파이스걸스의 전멤버였든 빅토리아 베컴 이 부부사이에는 세명의 아들 브룩클린(8), 로미오(5), 크루즈(3) 이 있습니다. 아들이름이 크루즈 배컴이네요. 톰 크루즈와 얼마나 친한지 아들이름에 자기 영화배우친구 성을 넣어 버렸네요. 최근에 메디슨 스퀘어가든에서 스파이스걸스가 오랜만에 다시 뭉쳤습니다. 다들 아기엄마가 되어서 돌아온 스파이스걸스 그러나 공연장의 주인공은 스파이슬 걸스보다 아들인 크루즈 베컴(3살)이 독차지했네요. 3살짜리가 윈드밀까지 할려고 하네요. 누가 연예인집안이 아니랄까봐 끼가 아주 넘칩니다 스파이스걸스 노래들이 갑자기 듣고 싶어집니다.. 2008. 2. 29.
베컴 미국진출후 첫골 작렬 베컴이 벤치만 지킨다고 비아냥 거림을 듣다가 드디어 미국에 진출한후 첫골을 뽑았네요. 미국인들은 축구는 몰라도 베컴은 안다고 하는데요. 베컴 효과로 관중석은 만원입니다. 프리킥의 마술사 베컴답게 멋진 프리킥으로 첫골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몇일지난 뒷북영상이지만요) 기뻐하는 베컴아들 아들에게 답례하는 베컴 2007. 8. 17.
톰크루즈부부 베컴부부와의 우애과시하다 몇일전 스페인의 명문축구구단 한때는 지구수비대란 애칭까지 얻었던 레알 마드리드가 우승으로 마쳤는데 그 결승전에 참가한 데이브드 베컴을 응원하기 위해 톰 크루즈부부가 참석했다. 그들은 그날밤을 꼴딱 새우고 아침7시까지 나이트클럽에 있었다 그 두 부부는 엄청난 파티광인듯 하네요 데이비드 베컴은 이번 경기를 끝으로 스페인 생활을 마감하고 톰크루즈가 있는 LA에 가서 새로운 축구인생을 펼칠 예정입니다. LA갤럭시로 가는데 톰크루즈의 입김이 가장 컸다고 하네요. 그리고 아들의 병 치료를 위하기도 하구요 베컴 저러다 영화 출연하는건 아니지 모르겠어요. 2007. 6. 1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