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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영화대상3

대한민국 영화대상을 살린것은 박철민의 시상소감 살다살다 영화제를 녹화중계방송하는 방송사는 처음봅니다. 아카데미 시상식처럼 물건너오는 영화제도 아니고 국내 영화제 그것도 방송사가 주최하는 영화제를 녹화중계하는 정말 정신나간 행동을 mbc는 했습니다. 요즘은 아카데미도 동시통역하면서 중계하는 시대인데 녹화중계하는 정말 이해못할 행동을 mbc가 했습니다. 방송사가 점점 비호감으로 변해 가네요 박태환이 마치 mbc 소속 수영선수인양 1500미터 결승 중계로 자사의 영화제인 '대한민국 영화대상'을 녹화중계했습니다. 녹화중계 막을 수 있었습니다. 박태환 1500미터 결승이야 이미 수개월전에 일정이 잡혀 있던 것이므로 '대한민국 영화대상'일정을 앞당기거나 늦추면 됩니다. 그런 방법도 있는데 그냥 밀어부치더니 녹화중계라는 어처구니 없는 행동을 해버렸네요 이런 모습.. 2010. 11. 19.
대한민국 영화대상 레드카펫을 카메라로 담다 오늘 세종문화회관에서 대한민국 영화대상 시상식을 했습니다. 요즘 한국영화계가 불경기라고 합니다. 그런 모습을 그대로 담는건지 영화상들이 예전보다 활력을 잃고 있습니다 대종상은 수년전의 잡음으로 인해 예전의 명성을 찾기는 힘들듯 하고 그 틈새를 파고들어서 청룡영화상이 가장 유명한 영화상이 되었습니다. MBC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영화대상도 부침이 많았죠 작년에는 시상식을 안했던 대한민국 영화대상이 올해 다시 부활했습니다. 영화제가 전쟁이 난것도 아닌데 1년을 건너뛴다는 것은 그 영화상의 후원이 많이 없다는 증거이기도 할것 입니다. 그러나 올해 2010년엔 다시 대한민국 영화대상이 부활했습니다. 스타들의 레드카펫을 300미리 렌즈로 담아 봤습니다 UN에서도 상영되었고 아카데미에 한국영화 대표로 출전한 영화 '.. 2010. 11. 19.
아시아게임에 빠져서 자사의 영화제마저 내팽개친 MBC 요즘 MBC라는 방송국을 보고 있으면 정신이 없어 보입니다. 볼만한 드라마 예능프로그램은 '무한도전' 하나이고 대부분의 드라마는 대박이 없고 예능도 정말 재미가 없습니다. 드라마 코메디 왕국이었던 MBC 이제는 드라마건 코메디건 예능이건 다 KBS보다 못합니다. 뉴스만이 볼만하지 나머지는 정말 안습 그 자체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만신창이가 된 MBC라면 사장이 알아서 책임을 져야죠. 김재철 MBC사장은 비호세력이 많아서인지 끄덕 없네요 최근에 가장 황당일은 'MBC 국궁페스티벌'입니다. 무슨 G20개최한다고 축하 페스티벌을 만든듯 한데요. 누구 기획인지 가관입니다. 지금 세종문화회관에서는 제8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시상식이 개최되고 있습니다. 한때는 MBC영화대상이라고 했던 것이죠. 대한민국 영화대상은 M.. 2010.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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