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출광고1 이현우 그 뻔뻔스런 가증스러움에 치를떤다. 내가 이현우를 좋아했던것은 그의 순수한 이미지 때문이었다. 꾸미지 않고 어리숙한 모습 그래서 그가 한때 마약을 해서 교도소에 갔다가 나왔을때 그를 다시 받아들인것도 마약을 한 이유가 무대울렁증이라는 변명이 다른 연예인은 몰라도 이현우니까 정말 이현우니까 이해를 했었다 정말 숙맥이고 부끄러움 많은 어쩌면 연예인과 너무 어울리지 않는 모습 댄스곡을 부르면서도 어색한 춤동작 그래서 그를 다른 누구보다 이해했고 그를 다시 받아들이고 좋아했다 모 방송사 음악프로 김광민씨랑 진행할때도 말은 잘하지 못해도 차분한 진행솜씨가 맘에들었구 남들은 썰렁 부라더스라는 별명을 만들어줘도 그 프로자체가 그런 이현우 모습에 어쩌면 잘 어울린다 싶어 좋게 봤는데 지난 올초 설날때 매니저가 없다고 술먹고 운전하다 걸리고 그떄 드라마 .. 2007. 6.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