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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착륙선2

달을 처음으로 촬영한 아폴로 11호의 카메라 핫셀블라드 70mm EDC "나에게는 작은 한 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거대한 도약이다"1969년 7월 20일 인류는 최초로 달에 사람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닐 암스트롱이 착륙선에 내려와 첫 발을 내딛습니다. 그의 말처럼 그냥 한 발자국이지만 인류에게는 거대한 도약이자 역사적인 발걸음입니다. 이 엄청난 사건은 너무 놀라워서 달에 사람을 보낸 적이 없다는 음모론자들까지 만들었습니다. 어제 7월 20일은 인류가 달에 착륙한 지 50년이 지난 달착륙 50주년이었습니다. 위 사진은 닐 암스트롱이 달에 첫 발을 디딘 후 촬영한 사진입니다. 위 사진은 닐 암스트롱으로 많이들 아시는데 닐 암스트롱이 우주복에 달려 있는 카메라로 자신의 동료인 버즈 올드린을 앞에 세우고 촬영을 합니다. 아마 이런 포즈로 촬영을 했겠죠? 1969년 7월 20일 달에 .. 2019. 7. 21.
달탐사선이 달상공에서 찍은 달착륙선 사진들 달에 사람이 갔느냐 안갔느냐 진위논란이 많습니다. 2천년초 달탐사 음로론 다큐가 방영된후에 음모론이 겉잡을 수 없이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공기가 없는 달에서 성조기가 펄력거렸다거나 달에서 하늘을 찍은 사진에 별이 없다는등의 지적을 합니다. 그러나 공기가 없어도 관성때문에 성조기가 움직였고 하늘을 찍어도 노출시간이 짧으면 별들이 안보일수 있다고 나사는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달 탐사위성에서 달 착륙선을 찍으면 달 착륙의 진위를 한번에 해결할수 있을것 입니다. 나사가 이런 음모론을 잠재우기 위해서 달 탐사선에서 찍은 달 착륙선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위의 위치가 아폴로 착륙선들이 착륙한 곳입니다. 아폴로 11호 이후로 17호까지 갔었군요. 생각보다 많이 갔었네요. 나사에서 제공한 사진이라서 또 음모론의 맹공을 당.. 2009.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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