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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디지털라이브 20103

니콘 D7000로 찍어본 사진들 니콘은 FX와 DX 포멧의 카메라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게 두 부류로 나눌 수 있는데 FX는 필름크기의 CMOS센서로 주로 준프로들이 사용하는 고가의 DSLR입니다. 반면 DX는 크롭바디라고 해서 CMOS크기가 FX보다는 작지만 가격도 그 만큼 작아져서 보급기에 애용되는 포멧입니다 그러나 보급기는 보급기이나 보급기에도 레베루가 다 다릅니다 제가 사용중인 D3100이 엔트리급으로 제일 밑에 포지셔링하고 있네요. 그 위에 액정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 D5000이 보이구요 니콘에서 가장 먼저 동영상 촬영이 되었던 D90이 보입니다. 그리고 프로들도 사용가능한 D300S가 있는데요 D7000은 초보부터 프로까지 사용 가능한 기종입니다. 스펙트럼이 참 넓은 기종이죠. D7000의 손맛을 표현하자면 빠른 연.. 2010. 10. 20.
니콘 디지털라이브 2010에서 본 D3100, D7000 재미있게도 니콘카메라의 모델은 정지훈이고 캐논의 모델은 이나영입니다. 이 둘이 지금 도망자라는 드라마를 찍고 있습니다. 최근 정지훈이 나온 니콘 광고에서는 니콘의 신제품 두종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D3100이거나 D7000이거나 D3100은 초보자와 중급자 까지 커버하는 모델이고 D7000은 중급자 이상에게 좋은 모델입니다. 이 두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18일(월)까지 숭례문 옆 대한상공회의소 지하 2층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16일(토)에 잠시 다녀 왔습니다. 이제는 5일근무제가 정착이 되어서 건물 전체가 쉬더군요. 입구가 막혀있어 옆문으로 들어 갔고 지하 2층을 갈줄 몰라서 물어봐야 했습니다. 지하1층에서 햇볕이 잘 드는 곳을 보시면 지하 2층으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있습니다 드디어 니콘 디.. 2010. 10. 18.
니콘 D3100, D7000을 체험할 수 있는 니콘 디지털라이브 2010 해마다 가을 초입에 카메라 제조회사들의 신제품이 쏟아져 나옵니다. 소니는 DSLT라는 알파33/55를 선보였고 삼성은 NX100이라는 미러리스 제품을 선보였죠 전통적인 DSLR강자인 니콘은 입문자를 위한 D3100과 중급사용자용 D7000을 선보였으며 캐논은 D60을 선보였습니다. 니콘이 올해도 니콘의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니콘 디지털라이브 2010을 10월 16일 ~ 18일까지 니콘 고객센터와 한국지사가 있는 숭례문옆 서울상공회의소 지하2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합니다. 저도 내일 시간 내서 잠시 들려볼 생각입니다. 저는 니콘 제품을 애용하는 이유가 바로 정직한(?) 색감 때문입니다. 인물사진은 잘 안 찍고 풍경사진과 여행사진을 자주 찍는데 니콘의 정직한 색감이 참 맘에 듭니다. 그러나 인물사진 촬영도.. 2010.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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