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녹색이미지1 포스코 녹색기업 이미지 위해 흡연자 퇴출시도 저는 흡연자입니다. 대학 1학년때 본격적으로 배운듯 합니다. 하루에 한갑을 피던때가 있었죠. 군대에서는 담배에 쩌들어 살았습니다. 그렇게 끽연가로 한 10년을 살았네요. 그러다가 몸이 좋지 않음을 몸에서 알려왔습니다. 아침마다 기상시간이 길어지고 피부도 좋아지지 않구요. 그러다 담배를 줄이게 되었습니다. 하루에 한두가치만 피게 되었는데 술자리에서 담배는 아직 못끊고 있습니다. 술자리에 가면 왜 그렇게 담배가 땡기는지 ㅎㅎ 예전 간큰남자 씨리즈가 유행었었죠. 요즘 간큰남자는 흡연자라고 하더군요. 요즘 왠만한 건물안에서는 건물 자체가 금연빌딩이라서 담배 한대 필려면 건물밖으로 나가서 피는 곳이 많습니다. 예전에는 실내에서만 금연이었는데 참 많이 변했죠. 앞으로 흡연자는 설자리가 없어질듯 합니다. 정부에서 일.. 2009. 4.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