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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가방3

선채로 노트북을 두들길 수 있는 노트북 전용가방 DN - LB03BK 요즘 가방들 넷북이나 노트북 들어가는 수납공간이 있는 가방이 많습니다. 저도 그런 가방이 3개나 있고 거기에 넷북을 항상 넣고 다니지만 넷북을 꺼내서 사용하는적은 많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넷북을 꺼내서 사용할려면 먼저 의자가 있어야 합니다. 의자도 좀 그런게 무릎위에 올려놓고 머리를 팍 숙여서 하다보면 목이 뻐근해집니다. 그래서 탁자가 있는 의자를 찾는데 탁자 있는 의자가 많지 않습니다. 관리가 힘들어서 그런지 공원에도 대부분 의자만 있더라고요. 하지만 그런 탁자가 있는 의자를 찾을 필요가 없는 가방이 있습니다. DN - LB03BK라는 이 가방의 외형은 일반 가방과 비슷합니다. 그러나 지퍼를 열면 달라집니다. 위와 같이 서서 노트북을 올려놓고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좀 남세스러워 보이는 것은 있지만.. 2011. 10. 24.
책상으로 변신하는 신기한 노트북 가방 예전엔 노트북 가방 메고 다니는 분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거의 보기 힘들죠. 백팩에 노트북 들어가는 수납공간이 생긴것도 있고 울트라 슬립한 노트북들도 많이 나오기 때문에 가방에 쏙 들어가기도 하죠 보통의 노트북 가방 같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여느 노트북 가방과 다릅니다. 그러나 가방을 펼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가방에 냉각팬이 있구요. 안에는 프레임들이 있습니다. 이 프레임을 연결하면 이렇게 즉석 책상이 됩니다. 다리 길이는 조절할 수 있으니 의자만 찾으면 되겠네요. 그러고보면 이 노트북 가방은 넷북과 어울리겠네요 마우스 패드도 달려 있어서 완벽한 데스크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제는 야외가 바로 사무실이 될 수 있겠네요 가격은 6천엔으로 가격도 싼 편입니다. 참 무게는 2.6kg으로 생각보다 무겁지 .. 2010. 11. 2.
휴대용기기와 노트북을 넣을수 있는 코쿤노트북가방 휴대용기기 많이 가지고 계시죠? 저는 아이팟터치, mp3, 휴대폰, 컴팩트카메라, 노트북(예정 ㅠ.ㅠ)을 가지고 다닙니다. 보통 가방에 다 때려넣고 가지고 다니는데 도서실같은곳에서 노트북을 펼치고 설치하는데 보통 10분걸립니다. 이어폰줄과 전원케이과 USB케이블이 머리끄댕이 잡고 싸우고 있는데 그거 말릴려면 10분 걸립니다. 그런데 이런 머리끄댕이 잡는 사태를 방지할수 있는 노트북 가방 코쿤이 나왔습니다. 이 코쿤 노트북가방은 각 가젯들과 전원과 USB케이블을 탄력이 있는 끈으로 묶어 놓을수 있습니다. 뭐 외판원 느낌이 나긴 하지만 가방 열면 미친년 머리 푼듯한 모습의 당황스러움은 없을듯 합니다 출처 http://www.cocooninnovations.com/ 2009.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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