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노트북 A/S1 대기업 노트북 제품은 1년 A/S 기간에는 천국 그러나 1년 후에는 지옥 "됐습니다. 내가 직접 고칠께요" "죄송합니다" 라는 A/S센터 직원 말을 귀등으로 듣고 뒤도 안 돌아보고 나왔습니다. 너무 화가 났습니다. 직원 앞에서는 툭 던지는 말로 했지만 정말 너무 화가 나서 큰 소리를 지르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A/S센터 직원들도 정직원이라기 보다는 외주업체 직원들임을 알기에 참았습니다. 직원이 문제가 아닌 시스템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납득이 안 갈 정도로 비싼 넷북 수리비거의 쓰지 않았던 넷북을 오랜만에 꺼내 들었습니다. 넷북이 좋은 점도 있지만 워낙 성능이 조악해서 거의 쓰지 않습니다. 여행이나 외부에서 블로그 글을 써야할 피치 못한 사정이 아니면 거의 쓰지 않습니다. 특히나 아이패드가 생긴 이후에는 더더욱 쓰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이패드로 티스토리 블로깅을 편하게 할 수.. 2014. 2.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