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노예노동1 아동 노예 노동을 멈추게 한 사진들 아직도 그 장면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EBS에서 방영한 프로그램인데 프로그램 명은 기억나지 않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또는 유치원생 같은 아이가 울면서 벽돌을 뒤집고 있습니다. 벽돌 공장에서 나온 벽돌을 말리는 작업을 하는데 고온의 벽돌을 뒤집으면서 뜨거운 열기 때문에 계속 웁니다. 너무 마음이 아파서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아동노동은 정말 극악 무도한 일입니다. 그러나 21세기에도 아동 노동은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음습한 곳에서 자행되는 노예 노동, 아동 노동은 여전히 계속 되고 있습니다. 미얀마 출신인 뇨 윈이라는 아이입니다. 그러나 이 아이는 이름 대신 31번으로 불립니다. 매일 새벽 2시에 일어나 얼음물에서 무려 16시간 동안 새우 껍질을 벗깁니다. 16시간 동안 일해서 받는 돈 4,900원.. 2016. 2.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