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네이버 미디어 홍보실장1 네이버 미디어 홍보실장의 대단한 착각 우물안에 있는 개구리는 그 곳이 우물인지 태평양인지 알지 못합니다. 우물 밖으로 나와본 개구리만이 이전에 있던 곳이 우물인지 알 수 있습니다. 네이버월드라고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나서 네이버 검색을 하며 네이버의 미투데이와 네이버블로그만 사용하며 네이버 웹툰과 기사를 보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로지 네이버만 사용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네이버가 왜 욕을 먹는지 왜 나쁜행동을 하는지 알지 못합니다. 네이버월드라는 말에는 칭찬인줄 알고 좋아라 합니다. 고백하자면 저도 그랬습니다. 네이버빠였죠. 네이버가 최고였고 멍충한 다음이었습니다. 네이버의 녹색의 주색도 좋아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네이버를 떠나서 티스토리와 메타블로그 세상을 알게되면서 네이버에 댜한 신뢰와 칭송은 사라졌습니다. 지금은 네이버라는 곳을 .. 2011. 5.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