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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석2

미드 로스트를 보다 보챙과 브루노의 브루노를 보고 깜놀하다. 좀 지난 이야기입니다. 그래도 미드 로스트 시즌5에 대한 여운이 아직도 얼얼하여서 며칠동안 로스트 생각만 하네요. 시즌 6언제하나부터 지난 시즌5를 돌이켜보고 있습니다. 로스트가 인기미드이긴 하지만 가끔은 짜증나게 시간을 질질 끄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흥미지지하게 이야기가 전개되다가 갑자기 플래쉬백이 되면서 과거 회상씬이 나오는데 사실 이 과거 회상씬 그렇게 재미있지가 않습니다. 그 캐릭터를 설명하는 부분일뿐 재미적인 요소는 없습니다. 대화로 처리해도 충분한데 각 캐릭터의 의미를 설명할려는것인지 시간끌기인지 1편에 꼭 하나의 회상씬이 들어가더군요 그래서 시즌2와 3을 대충 봤습니다. 그러나 시즌5는 좀 달랐습니다. 과거 회상씬을 줄이고 시간여행에 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70년대로 갔다가 50년대로 갔다.. 2009. 9. 22.
미수다 새로운 변화에 다시 눈길을 돌리다 미수다는 나의 즐겨찾기 프로그램이다. 일요일 아침마다 해줄때의 그 신선함과 우리문화에 대한 타인의 시선을 외국에 나가지 않고서도 외국인 친구를 만나지 않고도 들을수 있는 모습에 그 신선한 충격은 일요일 오전에 TV채널을 고정시켜주는 프로그램이었다. 하지만 뭐든 인기가 있으면 잡음이 생기는법 한국의 악플문화에 한없이 착해진(?)모습과 인기를 집어먹은 몇몇 출연자들의 돌출행동과 연예인 선언이 제작진들의 고민거리가 되엇던것도 사실이다. 또한 몇몇 인기 미녀들에게만 카메라가 집중되는 쏠림현상에 식상해진 모습과 비난의 질타가 심했었다. 그래서 제작진이 내놓은 카드가 있는데 그 카드가 잘 먹혀들어가는듯 하다. 미수다의 새로운 재미들 1. 주요멤버 교체출연 에바, 루반장, 에비가일, 준꾜(다시 못볼것 같지만)등등 주.. 2007.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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