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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 포트만2

닮은 꼴 연예인을 한장의 사진에 담은 Iconatomy 요즘 연예인들은 서로 너무 닮았습니다. 땡그란 눈 V라인 턱선 짙은 속눈썹과 가지런한 코 그러나 한 중국감독이 말했듯 한국의 여배우들이나 연예인들은 너무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성형공자에서 찍어낸 복제품들 같습니다. 실제로 거리에서 보는 여자들을 보면 상당히 예뻐졌는데 문제는 금방 질려버린다는 것 입니다. 그 이유는 너무 비슷한 이미지이기 때문이죠. 무릇 배우란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을 가진 이미지가 있어야지 그냥 예쁘기만 하면 안되죠 아카데미영화제에서 작품상 감독상등 주요상을 휩쓴 영화 '아티스트'에서의 여주인공은 유명 남자배우역을 한 남자주인공이 찍어준 코 밑의 점으로 차별화를 했고 그 점 하나가 그녀의 인생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개성이 있는 얼굴이 인기를 얻는거지 그냥 예쁜 얼굴이 인기가.. 2012. 4. 27.
나탈리 포트만은 엄친딸? 포트만의 논문이 에르되시 5를 받다 블랙스완으로 올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은 레옹의 꼬마아가씨로 기억되는 나탈리 포트만에게 돌아갔습니다. 이 나탈리 포트만을 보면 레옹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정말 바르게 자랐는데 아쉬움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레옹의 마틸타가 너무 강력했기 때문이겠죠. 레옹에서 무뚝뚝한 '장 르노'에 감성이 풍부한 '나탈리 포트만'이 없었다면 이렇게 각인 되지 않았겠죠 몇몇 아역배우들은 어린시절 인기에 취해서 연예인병에 걸리고 거들먹 거리다가 망가지기도 하죠. E.T의 거티를 연기했던 드류 베리모어나 '나홀로 집에'의 맥컬리 컬킨, 터미네이터2의 에드워드 펄렁이 대표적입니다. 하지만 나탈리 포트만은 다릅니다 나탈리 포트만은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엄친딸입니다. 세계 최고의 대학인 하버드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수재입니다 그.. 2011.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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