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나처럼 해봐요1 나처럼 포즈를 취하고 찍어봐요! 어린 헨리의 콘셉트 어린 헨리가 모래사장에서 트럭을 안고 말합니다. "나 처럼 하고 사진 찍어봐요" 토렌토에 사는 웨딩, 초상 사진가인 Alex Neary는 헨리의 보모입니다. 1년 반 동안 어린 헨리와 함께 집 근처와 박물관 등을 다녔습니다. 헨리가 나처럼 하고 사진 찍어봐요라는 말에 Neary는 가지고 있던 아이폰을 꺼낸 후에 똑같은 포즈를 하고 사진을 찍습니다. 이 사진 시리즈는 헨리의 콘셉트라는 사진 시리즈가 되었고 Neary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사진을 올렸습니다. 헨리가 나처럼 하고 찍어봐요!라는 사진 대부분은 그 포즈가 대단히 창의적입니다. 보세요. 어린 아이들의 황당스러울 정도의 다양한 창의적인 포즈를요. 뭐 좋게 해석한 것도 있지만 분명, 평범한 포즈들은 아닙니다. 이 사진 시리즈는 SNS를 통해서 빠르게.. 2013. 12.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