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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2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변천사 90년대 중후반만해도 꽃미남의 대명사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로오였습니다. 최근에 갑자기 늙어버린듯한 디카프리오를 보고 관리를 안했느니 저렇게 망가지다니 하는 혹평들이 많습니다. 저도 약간 의아했는데 그의 나이 올해로 37살입니다. 자기나이에 맞는 외모지만 아무래도 영화배우다 보니 동안이 아님에 실망했나 봅니다. 최근에 본 인셉션에서는 오히려 중년이미지가 너무 좋았는데요. 이 디카프리오가 꽃미남이 된것은 20대 후반때 였습니다. 그 디카프리오의 변천사입니다. 디카프리오는 74년생입니다. 70년대 유년시절의 사진이네요. 1989년 1991년 1993년 디카프리오가 세상에 알려진것은 93년에 국내에서도 개봉한 길버트 그레이트라는 영화에서 입니다. 조니 뎁이 형으로 나온 이 영화에서 지체장애자로 나옵니다. 그 지체.. 2010. 8. 4.
한,미,일 꽃미남이 모였다 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 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라는 이름을 첨 들었을때 비(정지훈)가 닌자 어쌔신 전에 출연한 영화인가 했습니다. 나는 비와 함께 간다에서 비를 의인화 시켰는데 저는 가수 비인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이 비는 가수 비가 아닌 RAIN입니다. 이 영화에는 한국의 꽃미남에서 꽃중년이 되어가고 있는 이병헌이 출연합니다. 늦게 촬영한 지아이조가 먼저 개봉해서 이 영화는 이병헌의 지아이조의 후속작정도 되겠네요 한,미,일 대표 꽃미남 스타가 한 스크린에 모이다. 이 영화 정보를 접하면 가장 먼저 눈길이 끄는게 캐스팅입니다. 한국의 대표꽃미남인 이병헌과 일본의 기무라 타쿠야 그리고 블랙호크다운에서 햇병아리 신병으로 나왔던 조쉬하트넷이 이젠 주연급으로 발돋음해 허리우드의 대표 꽃미남 스타가 되어 함께 출연 합니다. 이 캐스팅.. 2009.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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