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준규1 위법행위도 사과만 하면 괜찮다는 나경원의원과 검찰총장 내정자 위법행위를 해도 사과만 하면 죄가 면죄되는 사람들이 따로 있나 봅니다. 누구보다도 온라인을 단속하고 옥죄일려는 사이버 모독죄같은 법을 만드는데 깃발을 휘두르면서 선동하는 나경원의원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출처도 없이 올린 보름달사진이 저작권 위반이라는 지적에 사과를 했습니다. 사과하는 모습은 보기 좋습니다. 그러나 단순 사과만 하고 끝내 버렸네요. 누구보다 도덕성과 솔선수범을 요구받는게 국회의원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국회의원들은 일반인들보다 더 높은 범죄율을 보여왔습니다. 또한 합법의 선을 넘지 않는 봐주기와 배임도 많습니다. 그래서 국회의원들에게 기대하는 기대치는 거의 없다고 봐도 됩니다. 그래도 의원들이 만드는 법 때문에 일반인들이 공포에 떨고 있는 저작권법을 법을 만든 의원들은 위법행위를 한다는 것은.. 2009. 8.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