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기아 난민1 2019 퓰리처상 특집 사진 부분에 선정된 예맨의 비극 세계적인 언론인인 '조셉 퓰리처'가 만든 퓰리처상 중에 가장 관심이 가고 인기가 높은 부문이 사진 부문입니다. 이 사진 부문에는 긴급 속보 뉴스 사진(Breaking News Photography) 부문과 특집 사진(Feature Photography)이 있습니다. 긴급 속보 뉴스 사진은 한국인 사진기자가 포함된 로이터 사진팀이 취재한 중남미 이민자 행렬인 캐러반 행렬을 담은 사진이 선정되었습니다. 그리고 특집 사진 부문은 이탈리아 포토저널리스트인 로렌조 튀놀리(Lorenzo Tugnoli)가 수상을 했습니다. 로렌조 튀놀리(Lorenzo Tugnoli)의 사진은 워싱턴포스트지에 실렸습니다. 이탈리아 포토저널리스트인 로렌조 튀놀리(Lorenzo Tugnoli)는 예맨 사태를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많은 분.. 2019. 4.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