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그레이맨 리뷰1 그레이맨. 상투적인 서사와 액션에 2천6백억을 태운 영화 넷플릭스가 이탈자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늘 수밖에 없습니다. 올 상반기에 선보인 넷플릭스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큰 재미를 제공한 영화나 드라마는 많지 않습니다. 가끔 볼만한 드라마를 만들어서 이번 달 월정액은 뺐다고 느끼고 그런 텐트 폴 영화나 드라마가 넷플릭스 가입을 유지하게 하지만 솔직히 최근에는 언제 해지할까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하반기에 기대작들이 많이 나오고 있기에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7월 22일 하반기 최대 기대작인 이 오픈했네요. CIA의 토사구팽이 된 킬러 이야기? 이미 익숙한 스토리를 채용한 넷플릭스는 OTT 서비스라서 영화 제작비에 큰 돈을 들이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가끔은 엄청난 제작비를 들여서 영화를 만듭니다. 폭발 성애자인 마이클 베이 감독의 는 기존까지.. 2022. 7.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