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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부릴수 있는2

언제 어디서나 쉽게 쓸수 있는 목에 거는 북라이트 닌자의 후예는 아니지만 어두운것을 좋아합니다. 밤에 컴퓨터를 할때면 은은한 무드등 하나 켜놓고 작업을 하죠 그러다 책을 볼려고 하면 형광등을 켜야 합니다. 또한 밤에 잠들기전에 책을 30분정도 읽는데 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북 라이트가 간절히 필요하더군요. 또한 어두운 방에서 노트북을 할때 불편한점이 있다면 노트북 키보드가 검은색이라서 좌판이 잘 안보인다는 것 입니다 위의 고충을 한꺼번에 해결해줄 북라이트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북라이트는 책에 책받침처럼 대고 빛을 내는 제품이 대부분이죠. 그러나 이 제품은 핀라이트 처럼 시선이 향하는 곳에 빛을 비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단순히 목에 걸기만 하면 됩니다. 소재는 잘 구브러지는 소재라서 여러가지 형태로 쉽게 변형시킬수 있습니다. 잘만 활용하면 제품사진 촬영할때.. 2009. 12. 3.
플라스틱 로직사에서 나올 휴대용 전자 이북 최근에 전자이북에 대한 개발이 한참입니다. 두꺼운 책대신 책을 인터넷에서 다운받아서 구부릴수 있는 플랙서블 디스플레이로 볼수 있는 전자이북입니다. 이 제품을 개발한 플라스틱 로직은 인텔과 BASF가 대주주로 있는 벤처기업입니다. 하지만 투자액이 1억달러가 넘은 벤처기업이죠. 지금 공장을 짓고 이 제품을 내놓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이 플라스틱 로직은 구부릴수 있는 제품외에 접을수 있는 제품기술도 보유중입니다. 지금까지 이 전자이북의 문제점은 눈의 피로감이 심하다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빛을 받아서 보는 책과는 다르게 빛을 뒤에서 쏘는 백라이트다 보니 눈에 직사광이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가독성과 눈의 피로감을 줄이면서 최대한 책과 비슷한 질감까지 표현한 제품을 만들려고 노력합니다. 책과 비슷하면서도 책.. 2008.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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