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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4

오프라인 상점과 온라인 상점의 구매 차이점을 나타낸 그래프 오프라인에서 사는 물건과 온라인에서 사는 물건 분명 차이가 있죠. 저는 책 같은것은 온라인 서점에서 사요. 오프라인 서점에 가서 책의 내용을 쭉 확인해 보구요. 그 책이 맘에 들면 온라인으로 사요. 온라인 서점이 가격이 싸니까요. 또한 작은 잡화들은 온라인에서 사요. 택배비가 있긴 하지만 그럼에도 온라인이 싼 제품들이 많아서요. 그러나 오프라인에서 사야할 물건들이 따로 있어요. 식재료들은 대부분 마트에서 사는데 인터파크 같은곳에서 식재료를 팔기는 해요 그러나 왠지 미덥지 못한것이 있죠. 직접 눈으로 봐야 안심이 되는 제품들은 보통 오프라인에서 구매합니다. Permuto Discoveries » What are People Really Buying Online? 라는 곳에서 사람들은 온라인에서 무엇을 사나.. 2010. 3. 3.
노트북인줄 알고 넷북을 산후 후회하는 사람들 제가 지적했듯이 넷북을 노트북인줄 알고 산후 후회하는 사람들이 많은가 봅니다. 넷북이 최신형 노트북인줄 알고 샀는데 성능이 무척 떨어지는 모습에 급실망하는 분들이 많다죠. 특히 키보드 입력할때 불편함을 호소하는 분도 많습니다. 거기에 모니터는 또 왜이리 작은지 한화면에 다 나오지도 않구요. 제 주변에도 넷북, 넷북 하는 소리에 세뇌당한체 저에게 넷북 사고 싶은데 뭐가 좋냐고 물어 보는 사람들이 좀 있습니다. 그럴때면 저는 사용용도를 물어봅니다. 대부분 서브개념으로 집에서 사용할려고 한다고 하더군요. 집에서 쓸거면 일반 노트북을 사라고 특히 게임 좋아하지 않고 게임해도 캐주얼게임만 한다면 모니터 큰 그러나 무게가 무거운 제품을 권해줍니다. 그게 싸고 좋습니다. 넷북이 더 좋지 않냐고 물어보면. 넷북이라는 .. 2009. 6. 25.
블로거의 사진들도 신문사에서 돈주고 사서 올려라 몇일전 동아일보 본사에 걸려있는 동아일보 신문중 이 사진에 눈길이 멈추었습니다. 제가 이 사진에 눈길이멈춘 이유는 아침에 읽은 경향신문에도 똑같은 사진이 걸려 있기 때문입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니 연합뉴스 기자가 찍은 사진이더군요. 연합뉴스나 뉴시스는 기사를 다른 언론사에 파는 회사입니다. 모든 언론사가 모든 사고,사건현장에 갈수 없기에 연합뉴스기자들이 만든 기사를 돈주고 사서 자기신문에 올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떄문에 경향신문에 올라온 기사나 사진이 동아일보에도 올라올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연합뉴스는 통신사죠. 우리가 아침에 읽는 사진들중 해외스포츠 란의 사진들은 대부분 AP/AFP 로이터같은 통신사 사진입니다. 뭐 기자 몇명 안두고도 무가지를 만드는 회사들도 많죠. 그 무가지 안을 들쳐보면 온통 통신사.. 2008. 6. 26.
인터파크 물건 구매후 052로 시작되는 전화 피하지 마세요. 혹시 인터파크 물건 구매후에 전화받아보신적 있으세요? 저는 지난달에 052로 시작되는 전화가 한통 오더군요. 전 모르는 전화번호는 잘 안받습니다. 스펨전화는 받는사람이나 거는 사람이나 서로 짜증나거든요. 서로의 시간낭비로 보거든요. 그래서 안받았는데 좀 꺼림직하더군요. 스펨전화는 보통 서울전화인데 지방인것도 이상하고 해서 그래서 발신버튼눌러서 걸었더니 인터파크라고 나오네요~~ 그래서 상담원과 전화 통화를 했는데 전화건 직원이 아니라서 잘 모르겠지만 물건 도착확인 전화였을거라고 하더군요. 그러고 보니 전날 물건 배달받은게 있었습니다. 하.. 인터파크는 물건 도착 확인까지 해주는군요. 몇일전에 아는 사람이 메신저로 인터파크 물건시키면 전화도 오냐구 묻던데 . 신기했나 봅니다. 보통 인터넷 쇼핑몰에서 물건 시.. 2008.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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