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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플러스3

Verge에서 비교 분석한 온라인 사진 백업 서비스 8개 비교 사진을 찍으면 백업들 잘 하시나요? 저 같은 경우는 1차 백업을 외장하드에 하고 있습니다만 2차 백업을 온라인 사이트에 사이즈를 작게 해서 올리고 있습니다. 뭐 돈을 내고 플리커 같은 곳에 사진을 백업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무료 서비스 중에서도 쓸만한 곳들이 있긴 합니다. 아마츄어 같은 경우는 유로로 온라인 사진 백업 서비스를 이용하기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죠. 그래도 pc의 HDD가 고장나거나 외장하드까지 고장나는 재앙을 막기 위해서 중요한 파일은 백업을 해야 이유도 잘 알고 백업의 중요성도 잘 압니다. 그러나 마땅한 서비스들이 뭐가 있는지 잘 모릅니다. 이런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좋은 글이 있습니다. The best way to manage your photos online in 2015 미국의 IT.. 2015. 5. 25.
실명제 효과도 없는 페이스북의 실명제도. 이제는 닉네임도 허용해야 한다 오늘 오전 구글의 SNS서비스인 구글플러스는 기존의 실명제를 철폐하고 닉네임을 허용할 것을 구글플러스 공식계정을 통해서 발표 했습니다. 출처 : https://plus.google.com/+googleplus/posts/V5XkYQYYJqy구글플러스와 유튜브는 원칙적으로 실명을 사용해야 했습니다. 조금만 이상한 이름을 가진 프로필 이름을 생성하면 확인 메일이 옵니다. 진짜 실명이 맞느냐고 묻는 정도라서 한국의 하루 방문객 10만 명 이상의 게시판을 가진 대형 커뮤니티나 사이트가 의무적으로 서비스 해야 하는 핸드폰을 통한 아주 강력한 실명제 정책보다는 느슨합니다. 그럼에도 실명을 쓰라고 강압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오늘부터 구글 플러스에서 실명이 아닌 닉네임을 사용해도 된다고 허용 했습니다. 지난 .. 2014. 7. 16.
전 구글 직원이었던 사람이 쓴 페이스북의 쇠퇴이유 아직 한국에서는 페이스북이 쇠퇴한다는 징조가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이 서비스를 즐겨 이용하면서 느낀 것은 이 페이스북도 언젠가는 싸이월드 꼴이 나겠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 이유는 피로도 때문입니다. 자신의 일거수 일투족을 세상에 공개하는 것이 기분이 좋기도 하고 위로도 받고 사랑도 받을 수 있지만 스트레스를 받기도 합니다.악플은 분명 없습니다. 서로 싸움질을 하기도 하지만 심하게 하지 않고 얼굴은 욹그락 붉으락 하지만 글로는 말씀 고맙습니다라고 끝내고 차단하거나 친구를 끊어버리면 되니까요. 굳이 욕을 서로 할 필요가 없이 간단하게 차단하거나 내 타임라인에 나오지 않게 하면 됩니다. 이렇게 분란이 일어나서 기분이 상하는 일이 늘기도 하지만 더 기분이 상하는 것은 내 글에 대한 반응이 전혀 없고 .. 2013.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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