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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책2

내가 만드는 SF 소설책 표지 pulp-o-mizer 미국의 소설책들을 보면 갱지인 듯한 저품질의 종이에 싸구려 표지 그러나 너무나도 화려한 책 표지의 문고판이 있습니다. 하드보드 판과 갱지의 저가판 같은 책이라도 이렇게 소장용과 가볍게 읽는 책을 구분해서 판매하고 있는데요 한국도 천편일률 적인 모습 말고 소장용 혹은 선물용과 그냥 주머니 가벼운 분들을 위한 문고판으로 구분 되었으면 합니다. 그런데 이 문고판 책 표지를 직접 내가 만들 수 있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직짜 책 표지를 만드는 것은 아니고 이미지 공작소 같은 곳 입니다. pulp-o-mizer 라는 곳입니다. 이 곳에 접속하면 왼쪽에 텍스트를 넣고 위치와 정렬을 조정할 수 있는 곳이 있고 오른쪽에 입력한 글과 내가 고른 이미지를 미리 볼 수 있는 미리보기 기능이 오른쪽에 제공됩니다텍스트는 책 제목.. 2013. 2. 7.
아이패드 모양의 노트 PixelPads 아이폰 닮은 메모용지가 나온적이 있었죠. 그런데 아이패드 닮은 메모지가 나왔네요 메모지라고 하기엔 너무커서 노트라고 해야겠네요. 이 노트의 이름은 PixelPads 입니다. PixelPads 에는 10픽셀 크기의 눈금들이 있습니다. 모눈종이인데요. 아애패드 아이콘 하나의 크기는 72 x 72 픽셀크기 입니다 인체에 무해한 식물잉크로 만든 필기도구 포함해서 24달러에서 99달러입니다. 싼 가격은 아니지만 아이패드 어플 개발하는 분들에게는 필요한 노트일듯 하네요. 멀리서 보면 영락없이 아이패드네요. 친구가 빌려달라고 하면 한장 쭉 뜯어서 주면 되겠네요 2010.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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