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공성진1 빈소에서 인증샷찍는 한나라당 의원들 정치는 이미지입니다. 그 정치인이 아무리 못난 의법활동을 해도 시장에 가서 가슴에 띠 두른뒤에 상인들 손 잡아주고 웃어주고 그런 모습을 누군가가 사진을 찍어 의정활동이라고 인증하면 사람들은 이 의원 참 성실하네~~ 하고 생각하죠 이런 이유로 독일의 히틀러는 이미지정치를 잘했죠. 프로파간다라는 선전정치는 괴벨스의 특기이기도 했습니다. 독일 국민 현혹시키는데는 대가였고 이 독일의 선전정치는 이후 많은 정치가들이 따라 합니다. 그러나 이런 이미지정치도 잘못하면 망하는 수가 있습니다. 마이클 두카키스 1988 (AP사진) 1987년 민주당 대통령 후보였던 게리하트 상원의원이 젊은 모델과의 혼외정사로 물러난후 듀카키스가 민주당 후보에 오릅니다. 듀카키스가 상대할 공화당 후보는 아버지 부시였죠. 듀카키스는 민주당의.. 2010. 4.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