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경희대 평회의 전당1 영화 명량 쇼케이스를 명랑하게 해준 류승룡(구르지마) 한 영화가 개봉하기 전 까지는 여러가지 개봉 준비 과정이 있습니다. 시사회만 보자면 가장 먼저 기술 시사회가 있고 마케팅과 홍보 콘셉을 잡는 비공개 시사회가 있습니다. 그리고 기자 시사회가 먼저 이루어지고 난 다음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시사회를 합니다. 그리고 기술시사회 이후 일반 시사회 전에 하는 쇼케이스가 있습니다. 쇼케이스는 제작발표회라고 할 수있습니다. 팬과 기자를 모셔놓고 제품 제작 과정이나 에피소드 등을 소개하는 전체음식과 같은 행사입니다. 철저하게 홍보를 위한 행사인데 쇼케이스에는 출연 배우와 감독을 만날 수 있습니다. 시사회 이야기가 나와서 좀 더 말하자면 어떤 영화는 시사회가 없거나 개봉 바로 전에 시사회를 하는 영화들이 있는데 이런 영화는 입소문을 오히려 꺼려하는 졸작들이 많습니다. 외.. 2014. 7.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