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경제지1 조중동못지 않게 보수적인 신문 매일경제 웃음에 좌와 우가 없듯이 경제에도 좌 와 우가 없는줄 알았습니다. 좀 순진한 생각을 했죠 일간신문들은 보수지와 진보색체의 신문이 있습니다. 보수신문의 대명사는 조중동 그리고 문화일보등이 있습니다. 사실 이 조중동과 문화일보는 보수일간지라기 보다는 수구꼴통 신문들 입니다. 보수가 악은 아닙니다. 하나의 사고방식일 뿐이죠. 하지만 보수의 탈을 쓰고 장사를 하는 조중동과 문화일보는 수구꼴통의 색채를 가진 신문입니다. 같은 사안이라도 정권이 바뀌면 말을 획획 바꿉니다. 한나라당 나경원 의원처럼 말이죠. 요즘 매일경제라는 신문을 받아보고 있습니다 경제지 하나 봐야해서 주변에 물어보니 매일경제가 가장 알아준다고 해서 무심결에 구독신청을 했습니다. 경제지는 특별히 진보냐 보수냐 하는 색채가 크게 없을 줄 알았습니다... 2009. 11.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