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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한민국2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가만히 있으라고 강요하는 못난 어른들 세월호는 대한민국 자체였습니다. 침몰하는 배에서 먼저 탈출한 선장은 박근혜 정부 또는 고위 공무원이고 동요하는 승객들을 위해서 가만히 있으라고 외치던 선내 방송은 어용방송인 KBS,MBC,SBS 그리고 조중동이었습니다. 이 순하디 순한 승객들은 선장을 믿었고 기내 방송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기대는 허물어졌습니다. 선장은 선원들을 호출해서 가장 먼저 탈출 했고 기내 방송은 끝까지 승객들을 기만했습니다.현재 이 세상이 그렇습니다. 대한민국 호가 그렇습니다. 기득권층은 위험에 처하면 가장 먼저 도망을 치고 언론들은 아파트 값 붕괴 없다면서 선내 방송을 합니다. 그리고 순진한 사람들은 언론의 말을 믿고 아파트를 사고 더 투자를 합니다. 그러다 붕괴가 일어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선내 방송을 믿고 따른 국민.. 2014. 5. 2.
이런 나라가 어디있냐는 이명박 대통령 말에 공감하다. 이명박 대통령이 불같이 화를 낸듯 합니다. 이런 나라가 어디있냐고 했다는군요. 경찰을 패는 시민이 있는 나라가 어딨냐면서 신임 경찰청장앞에서 말했다는데요. 시민이 경찰패는 모습은 좋은 모습은 아닙니다. 하지만 경찰이 시민패는것이 더 많기에 경찰이 할말은 없을 것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런 나라가 어디있냐고 말하면서도 자신도 쑥쓰러웠는지 경찰비리에 대한 질타도 했습니다. 저는 오늘 이명박 대통령이 말 한 이런 나라가 어디있냐는 말에 저도 따라 하게 되더군요. 세상에 이런 나라가 어딨어요. 전과 14범이 대통령 하는 나라 시위도 제대로 할수 없는 나라 종부세 없애놓고서 서민정당이라고 외치는 한나라당이 있는 나라 성추행사건으로 탈당한 의원을 다시 보듬을려고 하는 나라 언론장악할려는 의도가 들키니까 경제살리기.. 2009.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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