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강희철1 범죄자의 인권은 인정해줘서는 안되는 것일까? 연쇄 살인범 지영민은 흠씬 두들겨 맞았다. 얼굴은 맞은 붓기로 헝클어졌다. 그 모습을 검사가 보고 요즘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이런식으로 수사하냐고 한마디 한다. 그리고 살인마 지영민은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난다. 그리고 극장안에서 한숨소리가 나온다. 살인마 유영철을 모델로 했다는 지영민 이 영화 추격자는 올 상반기 최고의 흥행영화가 된다. 유영철이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나오자 시민들이 처음엔 의아해한다. 그리고 그 이유를 알았다 범죄자도 살인마일지라도 인권이 있기 떄문이란다. 유영철은 자신의 아들이 자기를 알아볼가봐 모자와 마스크로 가렸다고 한다. 그 후에 많은 중범죄자들이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나온다. 그런데 국민들 사이에서는 요즘 이런 소리가 나온다. 저론 살인마들에게 무슨 인권이 있냐면서 모자와 마스크.. 2008. 6.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