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강아지 루이비통1 강아지를 박제해서 만든듯한 강아지모양의 루이비통 가방 이 강아지 모양의 루이비통 가방을 보자마자 어떤 여자분은 갖고 싶다라는 말을 할 것 입니다. 그러나 10초이상 들여다 보면 징그럽다는 생각을 하게 되죠. 심지어 진짜 강아지를 박제한것이 아닌가하여 혐오감을 느끼게 합니다. 하지만 이 루이비통 강아지가방은 강아지를 박제해서 만든것이 아닌 종이죽과 가죽 으로 만들어진 가방입니다. 그리고 팔기 위한 가방이 아닌 예술작품입니다. Meryl Smith라는 예술가의 excessory baggage 라는 작품입니다. 무슨 의미를 담았는지는 작가가 설명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루이비통과 협업해서 만든 한정판 가방도 아니죠. 루이비통은 이런 제품 안만듭니다. 루이비통은 일본의 유명 팝아트화가인 Takashi Murakami 같은 사람하고 일합니다. 그러고 보면 팝아.. 2010. 3.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