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간호원1 코로나19를 막는 최전선 영웅들인 의료진들의 셀카 사진들 전염성이 너무 높습니다. 마스크를 쓰지 않고 단지 10분간 대화를 해도 전염이 되고 심지어 전혀 모르는 사람인데 옆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던 분이 감염이 됩니다. 환기가 되지 않은 좁은 공간에서 노래를 하고 입만 열어도 감염이 됩니다. 코로나19는 메르스나 사스보다 치사율을 낮지만 전파력은 무척 높습니다. 암울한 것은 몇몇 국가는 사스 치사율인 10%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는 점점 치사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치사율을 낮추는 전사들이 바로 의료진입니다. 코로나19 최전선에서 근무하는 의료진들이 살아 있는 영웅들입니다. 전 세계 의료진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매일 같이 방호복과 마스크를 쓰고 눈 점막을 통한 감염을 막기 위해서 고글까지 쓰고 있습니다... 2020. 3.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