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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데2

소심남의 무술 뒤집기 한판이 강렬한 영화 호신술의 모든 것 케이시(제시 아이젠버그 분)은 36살 독신남으로 닥스훈트와 살고 있습니다. 회계팀에서 10년 동안 근무를 하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소심한 범생이 스타일로 이름도 여자 같아서 이름만 보고 여자로 오해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왜소한 체격에 소심한 케이시는 개사료를 사기 위해서 마트에 갔다 오면서 오토바이를 탄 폭력배를 만납니다. 폭력배들은 케이스를 때리고 지갑을 훔쳐서 달아납니다. 케이시는 호신용 총을 사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총은 화가 난 사람이 바로 사서 복수에 사용할 수 있어서 1주일 정도 후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케이시는 총구입을 기다리다가 우연히 동네에 있는 가라데 도장에서 가라데 수업을 구경하게 됩니다. 그리고 관장의 권유로 무료로 수업을 들어 본 후 가라데를 정식으로 배우기 시작합니다. 소신남.. 2020. 5. 18.
전라북도의 어이없는 태권도공원 브로셔 전라북도의 어처구니 없는 태권도공원 브로셔 위의 사진에서 이상한점을 찾아보세요 혹시 이런 생각 안해보셨어요? 저 외국아이들이 입고 있는게 태권도복인가요? 유도복이나 가라데와는 달리 앞이 터저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목 주변에 검은색으로 되어 있구 옷이 좀 헐렁하지 않고 타이트하죠. 이 사진이 외국블로그들에게 특히 일본블로거들이 돌려서 보고 있습니다. 한국이 드디어 가라데를 배껴서 만든 태권도를 인정했다는 비아냥도 들리구요 사실 태권도의 정통성 문제는 외국에서나 몇년전부터 한국내 에서도 제기가 되고 있습니다. 태권도는 일본의 가라데를 수정하여 국제화시켰다는 얘기가 많죠 사실 도복과 여러동작들이 가라데와 비슷합니다. 공수도로 알려진 가라데 일제시대때 넘어와서 그걸 전통무술인 택견을 섞고 가라데가 손위주의 무술.. 2007.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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