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카메라사진/사진에관한글1261 눈오는 사진 찍는 방법 오늘 첫 얼음이 얼었다는 소리가 들리네요. 이제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될려나 봅니다. 전 겨울이 제일 좋습니다. 따뜻한 느낌의 사진을 찍을수도 있구 가장 좋은것은 눈오는 사진을 찍을수 있어서 입니다. 하지만 막상 눈이 내린, 눈이 오는 사진을 찍으면 맘에 안들때가 많습니다. 전체적으로 사진이 하얀색이 아닌 회색으로 나올때가 있습니다. 사진 전체가 하얀색이면 요즘 디카들 노출방식때문에 회색으로 나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다루어 보겠습니다. 설경 찍는 방법 1. 준비물 손난로, 카메라를 감쌀수 있는 봉투, 카메라 손난로는 꼭 필요한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작정하고 설경을 찍으러 나가신다면 손이 상당히 시려움을 느끼실것입니다. 눈이 내릴떄는 기온이 내려가지 않으나 눈이 그치고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상당한 추위에 .. 2007. 11. 18. 디카로 처음 찍은 사진을 기억하시나요? 첫사랑, 첫만남 , 첫등교, 첫출근 처음이란 단어는 설레임이 있습니다.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이미지가 눈에 평생 각인될듯 합니다. 혹시 디카로 처음 찍어본 사진 기억하시나요? 연습삼아 아무곳이나 찍은 사진말고 정말 이걸 찍어보겠다고 찍어본 처음 사진이요 오늘 사진정리를 하다가 4년전에 산 그리고 지금까지 쓰고 있는 디카로 찍은 처음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한장 찍고 마냥 좋아했던 생각이 나네요 집 근처 안양천에 나가서 꽃을 접사로 찍었습니다. 그떄 사진 편집은 무조건 포토윅스로 했었습니다. 사진테두리는 저렇게 치장하는게 유행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촌스럽네요. 그래서 지금 저 테두리 잘라서 버리는 작업중입니다. 정말 하루종일 여기저기 찍고 다니던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머리구 굵어졌는지 쉽게 막 .. 2007. 11. 18. 플리커를 사진백업용도로 쓰지마라. 플리커는 가장 사랑 받는 사진공유 웹써비스입니다. 야후코리아에서 얼마전에 플리커 한국어 서비스도 시작을 했는데요. 저도 즐겨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로 백업용으로 사용하기도 하고 여러 사람과 사진 공유를 해 가끔 평가도 받는 제미도 있습니다. 보통 저는 피카사2에 사진을 모두 백업 시킵니다. 하지만 거기도 불안해서 플리커에도 백업용도로 쓰는데요. 그런데 오늘 가보니 그전에 있던 사진들이 하나도 안보이는 것입니다. 아뿔사 용량 초과해서 기존 사진 다 날아갔나? 부랴부랴 이유를 찾아보니 최근 200개 제한 이런게 있었군요 그리고 다 보고 싶으면 돈내라는 소리까지 플리커는 한달에 100메가만 올릴수 있구 200개 이상의 사진이 되면 오래된 사진부터 사라지네요. 보관은 하고 있다지만 볼수가 없으니 사라진거죠 (혹.. 2007. 11. 18. 타임즈에서 뽑은 전쟁속의 병사들 타임지가 선정한 지난 90년간 전쟁속의 병사들 사진입니다. 미드라마 "밴드 오브 브라더스"에서 윈터중위가 했던말이 생각나네요 할아버지가 영웅이야? 아니 할아버지는 단지 영웅들과 함꼐 했을 뿐이지" 어쩌면 소모품같은 존재인 전쟁속의 병사들 하지만 인간의 격한 감정을 느껴봤던 그들은 한사람 한사람이 다 영웅입니다 그 영웅들을 만나보시죠 France, 1916, World War I 두명의 부상당한 영국군인이 어깨동무를 하고 걷고 있구 지팡이를 집고 있는 왼쪽의 독일군 포로가 걷고 있습니다. France, 1914, World War I 1차 세계대전은 참호전쟁이라고 할만큼 지루한 전쟁이었습니다. 단 몇백미터 전진하는데 수개월이 걸리기도 했죠. 지루한 대치전은 1차세계대전의 영화들을 보면 그 참혹함이 고스란히.. 2007. 11. 17. 사진의 질을 올리고 싶다면 몰려다니면서 사진찍는것을 피해라 대학때 사진동아리를 할떄 전 총무였습니다. 직책이 있다보니 임원들 모아놓고 촬영장소를 정하기 급했죠. 90년대 초에 사진동아리들이 주로가는 촬영장소는 정해져 있었습니다. 인사동골목, 경복궁, 덕수궁, 보라매공원, 서울랜드나 동물원, 남산, 종묘, 창경궁 토요일마다 촬영을 했습니다. 처음배우는 초보자들인 신입생들을 데리고 이리저리 쉬운 촬영장소를 찾아서 사진도 찍고 필름 감는법 넣는법 찍는법등등 즉석에서 사진강의도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이런 유명공원이나 고궁 몰려다니면서 찍는 곳에서 찍은 사진들은 가을에 하는 축제전시회에 걸리는것은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동아리 사진전에 걸리는 사진들은 혼자나 둘씩 짝지어서 출사나가서 찍은 사진들이 대부분입니다. 사진을 처음 배우는 것이 아니라면 몰려다니지 마라 사진을 .. 2007. 11. 12. 목숨걸고 사진찍는 포토그래퍼 오늘 낮에 들어가지 말라는 곳에 들어가서 자연을 훼손하는 사람들을 질타하는 글을 썼습니다 2007/11/09 - [사진에관한글] - 아마추어 사진가들 욕심을 찍지말구 사진을 찍어라. 그런대 목숨을 걸고 사진을 찍는 사진가를 담은 사진이 있군요 저곳은 출임금지 지역은 아닌것 같습니다. 들어가라고 해도 못들어가죠 저 위에서 서있는 포스가 사진을 휘감고 있네요. 전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근처도 못가는데 굉장하군요 흐 살떨립니다. 장비를 등에 매지도 않고 그냥 한손으로 벽을 잡네요. 저분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분명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사진이 나왔을듯 하네요 그래도 좀 위험해 보입니다. 2007. 11. 9. 아마추어 사진가들 욕심을 찍지말구 사진을 찍어라. 좀 어처구니도 없고 안타까운 글을 방금 읽었습니다 추락하는 양심, 주산지의 찍사들 포스트보기 주산지는 영화 봄,여름,가을,겨울에 나온 정말 보기드문 한국의 절경중에 하나입니다. 이 주산지는 영화 봄,여름,가을,겨울에 나온후 또는 TV광고에 나오면서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입니다. 요즘은 디카의 보급으로 많은 아마츄어 사진가들이 그곳에 찾습니다. 그런데 위의 글을 보고 한숨부터 나오네요. 왜들 그러십니까. 좋은 카메라들고 다닌다고 쓸데없는 망원렌즈 달고 다닌다고 위세떠는 짓거리도 한심스럽지만 저런 몰상식까지 첨부하시면 어쩌자는 건지요. 분명 저 분들도 어느 카메라 동호회 소속이실텐데 그 소속장님의 개념있는 지도가 필요할듯 합니다. 저는 솔직히 카메라 동호회 하나도 가입 안했습니다. 요즘 대부분 가입해야 사진.. 2007. 11. 9. 나만의 사진 잘 찍는 방법 사진을 요즘 들어 많이 찍고 사진에 관한 책들을 많이 읽다보니 저만의 노하우가 약간 쌓였습니다. 그걸 방출해 보겠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 의견이니 이점 인지하시고 읽어주십시요. 1. 사진의 구도를 익혀라 사진은 미술에서 출발한 예술입니다. 사진이 태어난 초창기에는 예술보단 과학에 가까운 분야였죠 지금이야 사진을 예술의 한 분야로 인지하지만 몇십년전만해도 사진은 천대시 했었습니다. 수많은 사진작가들의 노력으로 이젠 예술의 반열에 올랐는데요. 하지만 아직도 사진예술을 단독예술분야로 알기보단 미술의 한 분야로 알고 있는것도 현실입니다. 어찌보면 미술과 사진은 배다른 형제입니다. 연로한 유명 사진작가들을 보면 미술을 하다가 사진을 하던 분들도 많습니다. 만레이, 앙리 까르티에 브레송이 대표적입니다. 이 미술학도.. 2007. 11. 7. (초보촬영팁) 하루중에 가장 환상적인 시간 매직아워를 잡아라! 무엇을 찍을지 모를떄가 있습니다. 혹은 찍고 싶은게 없을 때도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시선을 하늘로 돌려보면 자연이 차려주는 진수성찬을 매일 30분씩 맞이 할수 있습니다. 매직아워(Magic hour) 일출,몰 전후의 대략 30분 정도를 매직아워라고 합니다. 이 시간에 붉게 물들어 일렁이는 하늘은 하루중 가장 아름다운 색을 하늘에 뿌립니다. 일출은 파란기운의 색이 많고 일몰은 붉은 기운의 색이 많습니다. 이 매직아워는 CF감독과 영화감독들의 사랑을 많이 받습니다. 그 찬란한 태양빛은 자동차CF에서도 많이 사용되기도 합니다. 자동차 위에 내려 앉은 멋진 일몰의 광경은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하니까요 초보자 분들이나 사진매니아인 분들이나 이 매직아워 시간대의 하늘을 카메라로 담는다면 분명 밋밋한 사진보단 좋은.. 2007. 11. 5. 니 자신의 카메라를 알라 최근들어 사진을 채집하러 혼자 출사를 많이 나가고 있습니다. 서울의 볼거리나 행사 혹은 고궁등등 사진찍기 좋은곳을 찾아 갈때가 많은데요 정말 격세지감이라고 손에 들고 있는 카메라의 기종들이 많이 변했더군요. 어젠 경복궁 촬영을 갔는데 예전엔 정말 드문드문 보이던 검은 바디의 DSLR카메라들이 요즘엔 너무나 쉽게 보이더군요. 한편으로 부럽기도 합니다. 저는 아직 똑딱이 카메라를 가지고 다닙니다. 제 카메라는 이젠 소니로 흡수된 코니카 미놀타의 Dimage Z1입니다. 350만화소의 2003년에 40만원정도에 산 카메라입니다. 이 카메라의 장점은 당시만해도 최강의 줌기능이였습니다. 지금도 최강급에 속하구요. 10배 광학줌은 나에게 멋진 사진들을 안겨줍니다. 어제 경복궁에서 찍은 사진중에 가장 맘에 드는 사진.. 2007. 11. 5. 흑백필름 현상하는 방법 사진의 반은 사진을 찍는 샷과 또 하나의 반은 그 사냥한 사진을 프린트하는 현상,인화가 또 하나의 반입니다. 사진은 찍는것도 잘해야 하지만 뽑는것도 잘해야 합니다. 저는 솔직히 대학교에서 사진동아리를 하면서 사진을 찍는 재미보단 뽑는 재미가 더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사진을 접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 사진의 반인 뽑는 의미와 재미를 모르고 있는것 같아 안타깝기도 합니다. 그래서 시리즈로 흑백필름을 현상하고 인화 하는 과정을 간단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현상과 인화의 차이점을 알려드리죠 현상 현상은 우리가 필름카메라에 필름을 넣고 다 찍은후 그 필름을 약품처리하여 네가티브 필름으로 만드는 과정을 말합니다 예전에 사진관에 사진을 현상,인화를 맡기면 이렇게 네거티브 필름도 함께 주는데 이게 바로 현상입니.. 2007. 10. 20. 고졸로 성공한 영국에서 성공한 사진기자 김명중씨 대일고를 졸업하고 영국으로 건너가 게티이미지란 사진 에이전시에서 일하는 사진기자 김명중씨가 있습니다. 게티이미지는 코비스와 함께 사진계의 양대 저작권 회사인데요. 우리가 유명한 사진들을 보고 쉽게 복재하지만 사실은 유명한 사진들 모두 저작권이 있습니다. 그래서 큰 프린터로 인화할때는 바로 게티이미지에 저작권료를 내고 출력을 해야합니다 2007/04/28 - [사진에관한글] - 빌게이츠 디지털사진시장에 손을 뻗다. 이곳에서 고졸로 성공한 한국분이 있군요. 뭐 아시겠지만 영국은 철저히 경력우선시 하는 사회라서 학력이 필요없지요. 만약 저 김명중씨가 한국에 있었다면 감히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사진작가 조선희씨가 사진동아리 출신 이어서 받았던 설움은 그글 독기있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또한 사진계나 미술계는 이.. 2007. 10. 16. 이전 1 ··· 100 101 102 103 104 105 10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