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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카메라 장비의 관리 1. 카메라를 깨끗하게 청소하라 모래, 먼지, 천 보푸라기, 머리카락 , 또는 조그만 필름 조각들이 섬세한 장치들에 끼어서 카메라를 정지시킬 수도 있고 필름에 스크래치를 만들 수도 있다. 카메라 뒤뚜껑을 열고 거꾸로 털어버려라. 에어 블로우어를 사용하여 일체의 불순물을 털어내도록 하라. 청소를 할 떄는 손상되기 쉬운 셔터 부분을 건드리지 않도록 조심하라 2. 렌즈를 꺠끗하게 보관하라 앞렌즈와 뒤쪽의 렌즈에 묻은 지문, 오염물질, 또는 물자국 등을 꺠끗이 닦는다. 입김을 이용하든지 렌즈 클리너를 한 방울 떨어뜨려 휴지를 상요하지 말고 새로 개발된 초미세 합성섬유를 사용하도록 하라, 렌즈가 더러워지는 것을 피하려면 사용하지 않을 때는 렌즈 캡을 덮어두어라. 3. 렌즈가 손상되지 않게 하라..
이글으니 원본은http://blog.naver.com/yuki0zoo?Redirect=Log&logNo=10003848548입니다. 코닥 (노란색 발색이 강합니다.) Gold 100 - 보급형 필름 중 계조가 제일 괜찮은듯 합니다. 노란색 발색이 강해서 일상적인 야경이 이쁘게 나옵니다. 전 돈없을 땐 무조건 요 필름 삽니다. Gold 200, 400 - 비추입니다. (--)(__) Proimage 100 - 인물용 이라는데 요즘 가격이 많이 내려간듯해서.. 애용해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프로이미지 보단 후지의 리얼라가 훨씬 나은듯 합니다. 오히려 색감면에선 골드 시리즈가 더 나은거 같기도 하고 ;; Portra 160VC - 프로든 아마추어든 인물용에 발군입니다. (비싸서 글치 ;;) 강추 합니다. (..
사진인의 다섯단계(T.O.LEE/포토아시아기자) 아래글은 싱가포르에서 발행되는 영문판 사진전문 월간지 `PHOTO ASIA`의 94년 8 `9월호에 실린 기사를 발췌한 것으로 원 제목은 `THE LIFE CYCLE OF A PHOTOGRAPHER` 입니다 번역하여 "한국사진작가협회 대구광역시지회 회보 '대구사진인'에 나온것을 옮겨슴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글을 읽고 겸허하게 많은 깨닳음을 가져한다고 생각합니다 ..................................... 첫단계 : 완전 초보 (THE BEGINNER) 많 은 사람들은 친구들 중의 누군가가 촬영한 아름다운 사진작품 또는 우연히 들은 전시회에서 본 사진에 매료되어 처음으로 사진 동아리에 발을 들여 놓게 된다 이 시점에서 그들은..
- 박광복 씨의 ‘봄이 오는 길목에서’가 1등으로 선정 - 대한사진영상신문사가 주최하고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주),한국어도비시스템즈, (주)엘지데이콤 아이모리가 후원하여 지난 3월28일부터 29일까지 분당 코리아디지안센터에서 열린 2007디지털포토기자재전 및 세미나의 부대행사로 열린 2007 봄사진촬영대회가 한달여의 작품 응모와 심사를 거쳐 5월4일, 총 5점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비가 내리는 악조건 속에서도 사진에 대한 열의를 보여준 5백여 명의 참가자들과 어도비 포토샵 라이트룸을 활용하여 출품한 총 104점의 응모작 등 사진애호가들의 열정과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준 2007 봄사진촬영대회에서 영예의 1등에 박광복 씨의 ‘봄이 오는 길목에서’가 선정됐다. 또한 1등 수상작과 치열한 경쟁을 벌인 2등에는 ..

출처 : http://www.leica-gallery.org/leica_m/leica5_m7.htm 이글은 저작권자의 화용님에게 허락을 받았습니다. 이글말고 http://www.leica-gallery.org에는 라이카기종에 대한 글과 사진들이 많습니다. 라이카 M 이야기 5 : 라이카 M7 그동안 소문이 무성하던 라이카 M7이 드디어 출시되었다. 과연 라이카 M에 자동시스템이 도입될 것인가에 대해 의견이 많았지만 역시 시대의 대세를 거스를 수는 없는 것 같다. 그러나 이러한 반자동시스템의 라이카 M에의 도입이 얼마나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을 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이제 M시스템에서의 디지털 출시도 멀지만은 않은 것 같다. 이러한 반자동시스템보다도 만일 라이카 M 렌즈를 호환할 수 있는 고화질의 디지털 M..

아폴로 11호 우주비행사인 닐 암스트롱의 사진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누구에게 사용료를 지불해야 할까? 세계 최초로 에베레스트산을 정복한 에드먼드 힐러리와 같은 탐험가의 사진의 디지털 사용료는 누구에게 지불해야 할까? 닐 암스트롱? 에드먼드 힐러리? 아니면 그것을 찍은 사진작가? 모두 아니다. 정답은 '빌 게이츠'이다. 세계적인 디지털 이미지은행, 코비스(Corbis) 위에서 언급한 사진을 비롯하여 아인슈타인이나 마릴린 먼로와 같은 유명 인사들의 사진의 디지털 사용권을 바로 세계 최대 규모의 디지털 이미지 은행, 코비스(Corbis)가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코비스(Corbis)는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회장이 디지털 이미지 시장의 가능성을 내다보고 89년 설립한 기업이다. 코비스는 예술품의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