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물건너온 소식2492 획기적 디자인의 책꽂이의자 책 좋아하는 책 마니아들에게 딱 어울리는 의자입니다. NOBODY AND CO 라는 회사에서 디자인한 이 의자는 저렇게 의자에 책을 꽂을 수 있어서 의자에서 책을 읽다가 실증나면 다른 책을 바꿔볼 수 있습니다. 책뿐만 아니라 DVD도 꽃을 수 있어서 영화 마니아에게도 좋겠네요. 아이디어 기발하네요. 이 책꽂이도 디자인 멋집니다. 어떻게 저런 생각을 다 했을까. 우드 색깔로 하니 고풍스러워 보이고 세련되어 보이네요. 저도 책 좋아해서 방에 온통 책인데 저런 거 국내에서 팔면 사고 싶을 정도네요. 간단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 NOBODY AND CO 라는 회사는 디자인회사인듯한데 우리나라 휴대폰 디자인도 했나 봅니다. 디자인의 강국 이태리 달리 디자인선진국이 된 게 아니겠죠. 사진출처 : http://www... 2007. 6. 8. 돈을 씹어먹는 저금통 저금통들 신기한거 요즘 많이 나오는데 이게 최고인듯하네요. 저렇게 동전을 얼굴모양의 입에 대면 돈을 꾸역꾸역 먹네요. 단점이 있다면 성질급한사람이 동전 한번에 많이 넣을려면 속터지겠죠. 가격은 20달라입니다. 출처 : http://www.strapya-world.com/categories/2331_3173.html 2007. 6. 8. 하정우 할리우드 출연제의 받은 아이언맨은 어떤영화? 평소 하정우란 배우를 좋게 보고 있었습니다. 연기력도 그런대로 좋고 좋은 역만 맡아서 그런지 반듯한 청년 이미지라고 할까요. 나중에 알았는데 탤런트 김용건 씨 아들이네요. 오늘 기사를 보니 허리우드에서 출연 제의를 받았다고 하네요. 모국어 수준의 영어실력도 한몫했나 봅니다. 그런데 거절한건지 의문이 드네요. 그럼 그 출연제의를 받은 아이언맨은 무슨 영화일까요? 공식 사이트는 아직 열지 않았고 2008년 여름 개봉 예정작입니다. 이 아이언맨은 맨이란 단어에서 아시겠지만 미국의 수많은 맨을 생산한 마블코믹스가 원작이네요. 우린 XX녀가 있다면 미국은 XX맨들의 나라인가 보네요 내용은 억만장자이자 발명가인 Tony Stark란 주인공이 지구를 구한다식의 뻔하고 그저 그런 내용이 네요. 배트맨 아류인가. 다른 .. 2007. 6. 8. 200달라의 초저가 노트북 Asus' new Eee PC 701 Asus' new Eee PC 701 와 19만원 즉 200달러짜리 노트북입니다 정말 200달라인지 믿기지가 않네요 크기가 7인치이며 무선인터넷지원 802.11b/g WiFi,이더넷,모뎀, 512램, 4,8,16기가의 플래시드라이브 저장장치, 웹켐도 있다네요. 정말 땡기는데요. 국내에 언제 출시되는지 기다려집니다. 작아서 더 구매욕구가 생깁니다. 이 노트북은 인터넷용이며 이걸로 게임이나 온라인게임엔 무리가 있을듯 합니다. 스펙 Display?7" - CPU & Chipset: Intel mobile CPU & chipset - OS: Linux/ Microsoft Windows XP compatible - Communication: 10/100 Mbps Ethernet; 56K modem - WLAN: .. 2007. 6. 8. 구소련의 오락실 게임 Obgon란 이게임은 자동차 레이싱 게임입니다. 오로지 엑셀레이터 페달만 있고 기아 스틱이나 브레이크 없습니다 조낸 달리면 됩니다 Gorodki 라는 이게임은 러시아 민속게임이라고 하네요 조이스틱을 이리저리 움직여 볼링핀 쓰러뜨리는 게임이라고 하는데 별로 하고 싶지 않아 보이네요 superhighway라는 이게임은 소련 최초 2인용 레이싱 게임입니다. Konek-Gorbunok란 게임은 러시아 동화를 배경으로 만들어졌는데 소련의 젤다의 전설입니다 ㅠ.ㅠ 소방호수같이 생긴 저 조준기로 화재진압을 하는 게임입니다. 이거는 당기네요 스나이퍼 2라는 슈팅게임 그럴듯하네요. Morskoi Boi 와 이게 젤 당기네요. 잠수함 게임 가장 인기 있었던 게임이라고 하네요 역시 군사강국이어서 그런지 저런 것을 만들었네요.. 2007. 6. 7. 너무 신기한 LED 아트 선풍기 출처 : http://www.thinkgeek.com/gadgets/lights/9162?cpg=cj 5메가의 메모리에 128개의 화면이 담겨 있다고 하네요. 정말 선풍기가 필요해지는 여름에 못생긴 선풍기 얼굴 쳐다보는것 보단 저런 그림을 보면서 웃으면서 바람 쐬는 게 더 좋겠죠. 이거 컴퓨터의 USB 포트에 꽂아서 사용하나 보네요 2007. 6. 7. 51구역 세계 최고의 비밀스러운곳 51구역이락 들어보신 적 있으세요? 그 세계의 수많은 음모론의 생산지입니다. 51 AREA.. 한마디로 미국 비밀기지이고 이곳에 로즈웰에 떨어진 외계인이 살아 있고 그 외계인이 전해주거나 아님 외계에서 은밀히 미국과 계약하여 선진 외계 문물을 제공해주고 대신 미국은 단백질(소 같은 가축)을 제공하는 것이지요. 뭐 믿을 건 못되지만 상당한 음모론이 퍼져있는 상태입니다. 스텔스 기나 무소음 헬리콥터 전자기 총 등등 수많은 발달된 무기들이 이곳에서 개발되었다는 얘기죠. 그 음모론이 뭐든 간에 상당히 비밀스러운 은 맞습니다. 그곳에 일하던 수많은 사람들의 눈과 귀를 막을 수는 없었겠죠. 그래서 몇 명은 그곳에서 있었던 경험했던 일들을 공개했는데 공개하자마자 죽음을 당하거나 해서 사람들의 관심은 더 커졌죠 51구.. 2007. 6. 6. 미군 무인 로봇을 XBOX360컨트롤러로 움직인다. 사진출처 http://content.zdnet.com/2346-9595_22-67546-9.html 미군들이 전투시운영하는 전투로봇입니다. 역시 미군은 돈이 많네요. 보통 시가전할때 골목길 시야 확보가 되지 않거나 지뢰제거나 부비트랩을 제거할때 저 탱크형 로봇이 젤 선두에 나서죠. 그런 로봇을 제어하는 컨트롤러가 화재입니다. 뭐 같아 보이세요? XBOX360 컨트롤러와 비슷하죠? 미군이 개발중인 무인로봇 컨트롤러에 XBOX360 컨트롤러를 집어 넣을 예정입니다. 왜냐면 그래야 컨트롤러가 금방 익숙해지니까요. 그만큼 XBOX컨트롤러가 좋다는거죠. 2007. 6. 5. 구글스트리트의 놀라인 장비성능(블렛 타임도 가능할까?) Immersive Media사에서 만든 360도를 촬영하는 카메라는 초당 30 프레임의 고화질(1억만 화소) 의 카메라로 11개의 렌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놀라운 영상을 보면서 이 장비가 있었다면 매트릭스의 블렛 타임 촬영 시 수많은 카메라가 필요 없었을 텐데 라는 생각도 드네요. 뭐 매트릭스는 정지화면이 아니고 계속 움직이는 액션 화면 이서 더 화려했고 독창적이었죠. 오히려 매트릭스 전에 나온 한 가족의 우주여행 을 다룬 영화가 비슷하겠죠. 로스트 인 스페이스란 영화에서 비슷한 장면이 있죠 이 영화에서 한 탁자에서 컵이 튀어 올라 물이 쏟아지고 그걸 집으려는 모습과 다른 가족들의 모습이 정지화면이 되고 카메라는 그들을 한 바퀴 돈다. 이런 영상은 우리나라 CF에서도 많이 차용했고 그 당시 호기심천국.. 2007. 6. 5. 일본에서 개발한 아기로봇 (놀랍네요~~~) CB2 (Child-Robot with Biometric Body) 이 아기 로봇의 이름인데요. 자료출처 : http://www.wordpress.tokyotimes.org/?p=1591 와.. 일본은 로봇 쪽에서는 독보적이네요. 볼 때마다 놀랍네요. 그런데 이 영상에서 많이본 일본 교수가 보이네요 예전에 자기와 닮은 얼굴로봇 만드신 교수님이시네요. 다른영상보기 클릭 같은 날 우리의 대표 로봇 휴보는 걷는 속도의 한계를 느껴 (일본 아시모 따라가긴 힘들다고 판단한듯합니다) 로봇이 전동차를 타고 가는 쪽으로 개념을 바꿔 새로운 휴보를 선보였는데요 전 휴보가 스스로 위치제어를 하고 운전을 하는 줄 알았더니 맨 마지막 영상에 카이스트 대학원생이 조정하는 무선 컨트롤러에 실망했습니다. 더 노력하셔서 좋은 휴보 .. 2007. 6. 5. 야간에 빛으로 메세지를 전달하는 제품 Spacewriter LTC123라는 제품입니다. 외국에서 보면 파란 하늘에 비행기가 지나가면서 하늘에 글씨를 쓰는 걸 봤을 것입니다. 그런 식으로 저렇게 야간에 저 장비로 글을 입력하고 흔들어주면 저렇게 글씨가 보입니다. 가끔 매장에 가면 디스플레이 용으로 둥그런 회전체에 글씨가 보이는 게 있죠 그걸 저렇게 손에 들고 다닐수 있게 만든 거네요 가격은 30달러네요 2007. 6. 4. 입는 로봇 일본에서 개발 일본의 Tsukuba대학의 Yoshiyuki Sankai교수가 개발한 뉴로로봇을 선보였습니다. 이름은 HAL (Hybrid Assistive Limb) 근육마비 환자나 중풍으로 인해 일부신경세포가 없는 분들에게 걷는 기쁨을 줄수도 있다고 하네요. 각 무릅과 팔꿈치의 센서들이 컴퓨터에 의해 콘트롤되며 정상인에게도 강력한 파워를 내게 할수 있습니다. 재난현장의 구조활동에도 활용가능합니다. 밑에 사진처럼 무거운짐을 들수도 있구 사람의 움직임에 기계의 힘까지 더할수 있습니다. 2년전에 저 다리만 완성된걸 TV에서 봤는데 드디어 전체 다 완성했네요 우리의 휴보가 좋다고 하지만 일본 로봇공학 따라가긴 힘드네요. 시제품이 나와서 그동안 걷는데 불편하시거나 신경마비이신 분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었으면 하며 그동안 중노.. 2007. 6. 3. 이전 1 ··· 200 201 202 203 204 205 206 ··· 20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