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22/09/011 영화 리미트 참신한 전반 그러나 재미의 제한을 건 후반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영화관람료가 7천 원입니다. 이승준 감독의 영화 를 봤습니다. 보고 싶어서 본 건 아니고 볼만한 영화가 없었습니다. 이번 주에는 개봉하는 영화가 거의 없네요. 그래서 그런지 상영할 영화가 없자 을 다시 상영하는 영화도 생겼습니다. 코로나가 한창일 때 개봉한 영화 재상영 붐이 일었는데 다시 또 시작이네요. 이승준 감독은 영화 의 연출을 맡았던 감독으로 명성이 높은 감독은 아닙니다. 영화 는 감독보다는 3명의 여배우가 눈에 들어옵니다. 바로 이정현, 문정희, 진서연으로 중년 여배우 3명이 나옵니다. 초반 2건의 유괴사건으로 흥미를 유발하는 영화는 거두절미하고 영화 시작하자마자 유괴사건이 터집니다. 연주(진서연 분)의 딸 이아진이 유괴당합니.. 2022. 9.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