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22/08/311 이마트 24시간 스마트 무인점포의 문제점 입장하기 어렵다 요즘 새벽에 동네 근처 편의점을 가면 무인 편의점이 꽤 많아졌습니다. 새벽에 손님도 없고 알바비도 1.5배를 줘야 해서 무인점포로 바꾸는 편의점들이 늘고 있네요. 그럼에도 전 가까운 거리에 있는 무인점포보다는 50미터 더 걸어가면 나오는 유인점포를 더 선호합니다. 왜냐하면 더 편리하고 빠르게 문제 해결을 할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딱 1번 이용해 봤습니다. 입구에서 신용카드 대면 열리고 물건 사서 카운터에 나와 있는 바코드로 찍고 결제하면 끝.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보다는 못하지만 그런대로 할만합니다.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는 제품들이 균일해서인지 엄청 좋은 바코드 앞에 하드 갖다 대면 띡띡 바로바로 인식해서 좋아요. 편의점은 그 정도는 아닙니다. 딱 1번 이용해 봤는데 같은 가격이.. 2022. 8. 3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