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20/12/301 불법 콘텐츠의 온상이 되고 있는 유튜브. 저작권위원회는 나몰라라 산이 높으면 골이 깊습니다. 유튜브는 다양한 정보와 재미를 제공하는 최고의 콘텐츠 창구이지만 이 유튜브는 어두운 구석도 참 많습니다. 가장 대표적 것이 가짜 뉴스입니다. 온갖 가짜 뉴스들이 진짜 뉴스라는 옷을 입고 매일 같이 떠듭니다. 유튜브는 이런 가짜뉴스 처벌에 미온적입니다. 왜냐하면 그게 가짜 뉴스인지 진짜 뉴스인지 판별을 할 수 없으니까요. 표현의 자유라면서 그냥 방치하고 있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콘텐츠를 함부로 삭제하면 유튜버들이 분노하게 되고 우리 크리에이터님들 화나게 해서는 안된다면서 그냥 방치하고 있습니다. 이뿐이 아닙니다. 오늘 뉴스를 보니 안산시가 조두순 코인을 탔던 이슈 유튜버의 채널 영상에 조두순 집 근처에 사는 주민들의 얼굴이 노출되어서 초상권과 사생활 침해가 있다면서 유.. 2020. 12.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