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20/10/181 지루하지만 계속 보게 되는 영화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7 "세계가 지켜보고 있다"라고 외치지만 실제로는 "미국이 지켜보고 있다"다 맞을 겁니다. 미국에서는 중요한 사건인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나라에서 이 사건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10월 7일 개봉한 은 법정 드라마입니다. , , , 의 각본을 쓴 할리우드의 잘 나가는 시나리오 작가인 '아론 소킨'이 메가폰을 잡고 각본 및 감독을 한 영화가 입니다. 소재 자체가 국내에서 인기 없는 소재이지만 '에디 레드메인', '조셉 고든 레빗', '마크 라이런스' 등의 꽤 인지도 높은 배우들이 나옵니다. 이 에 대한 미국에서의 평은 꽤 좋습니다. 로튼토마토 92%, IMDB 10점 만점에 8점. 메타크리틱에서 75%라는 괘 높은 평점을 받고 있네요. 그러나 이건 어디까지나 미국인들의 시선이고 한국에서는 그렇게 와 닿는.. 2020. 10.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