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9/01/301 뻔한 신파극과 부실한 액션이 질주하는 영화 <뺑반> 1월 30일은 1월의 마지막 주로 '문화가 있는날'입니다. 문화가 있는 날은 오후 5시부터 9시사이의 영화를 5천원에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주에는 집근처 영화관에서 볼만한 영화가 없었습니다. 은 지난 주에 미리 봐서 볼만한 영화가 밖에 없네요. 그러나 이 영화에 대한 영화평이 많지 않았습니다. 검색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영화 실제 관람 리뷰가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유튜버들의 리뷰도 딱 1개만 보이네요. 전문가들의 평점을 보니 별로 좋지 못하네요. 전문가들의 평점이야 워낙 자기 주관들이 강하고 전문가라서 대중성을 측정하는 도구가 될 수 없기에 그렇게 미덥지도 못합니다. 도 좋은 평이 없지만 최소 1천만을 넘길 기세입니다. 이러다 보니 믿을만한 리뷰가 없어서 전전긍긍했습니다.그럼에도 꼭 1편.. 2019. 1.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