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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12

독서 인구를 줄이는데 큰 역할을 한 신 도서정가제 매달 3권 이상의 책을 읽었습니다. 읽고 읽고 또 읽었습니다. 밥 먹으면서 읽고 이동하면서 읽고 지하철에서 읽고 걸어가면서 읽었습니다. 책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2주일 동안 3권을 대여해주는 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린 후 1주일 만에 반납을 하고 또 읽었습니다. 책을 빌려 읽기도 했지만 좋은 책은 사서 읽었습니다. 신간은 비싸서 구매를 꺼려했지만 구간은 30% 이상 할인을 해줘서 아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1만 5천원 하는 책도 1년만 지나면 1만원에 구매해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 다른 매체와 달리 책은 신간과 구간의 인기 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그래서 베스트셀러가 1년 내내 가기도 하고 역주행을 하기도 합니다. 읽고 싶은 신간이지만 조금만 기다리면 좀 더 싼 가격에 구매할 수 있기에 .. 2018. 11. 11.
다큐 휘트니. 휘트니의 어두운 뒷면을 파헤치다 80년대는 팝의 시대였습니다. 주옥같은 팝송과 가수와 그룹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특히 흑인 싱글 가수들의 인기가 아주 높았습니다. 대표적으로 '마이클 잭슨'과 '휘트니 휴스턴'이었습니다. '휘트니 휴스턴'은 2가지로 놀라웠습니다. 고음을 마치 숨 쉬듯 노래하는 폭발하는 가창력은 팝 음악의 신세계를 얼였습니다. 이후 '머라이어 캐리'라는 강력한 상대가 나오고 '셀린 디옹' 등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트로이카를 형성했지만 이 중에서 제가 가장 인정하는 가창력의 여왕이자 '더 보이스'라는 별명이 있는 '휘트니 휴스턴'이 좋았습니다. 또 하나는 외모입니다. 정말 예뻤습니다. 내가 본 흑인 여성 중에 가장 예뻤습니다. 노래도 잘하고 얼굴도 예쁘고 '휘트니 휴스턴'을 안 좋아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휘트니 휴스턴'은 .. 2018.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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