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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2

멜로 MSG를 너무 뿌려서 맛간 영화 인랑 마스터피스로 칭송 받은 뛰어난 애니들이 실사화를 했지만 대부분은 혹독한 평가를 받고 사라진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일본 애니 중에 실사화해서 망한 경우가 많습니다. 오시이 마모루 감독의 도 실사 영화로 만들었지만 큰 반응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는 다양한 액션과 흥미로운 스토리로 실사로 만들만 했습니다. 그러나 오시이 마무루 원작의 은 세계관과 결말이 너무 어둡고 음습해서 실사화가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액션은 생각보다 많지 않고 재현하기 어려운 것이 아니지만 스토리가 마니아만 좋아하는 내용이 아니라서 실사화 되기 어렵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걸 김지운 감독이 실사 영화로 만들었습니다. 대중적인 입맛을 위해서 MSG를 잔뜩 뿌린 김지운 쉐프의 인랑영화 , , , 등으로 스타일리쉬한 액션과 다양한 장르의.. 2018. 7. 26.
액션은 약해지고 로맨스는 강해진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미국 TV드라마가 원작인 미션 임파서블 1편은 1996년에 개봉했습니다. 무려 22년 전의 일이네요. 22년이 지났지만 이 '미션 임파서블'시리즈는 여전히 인기 높은 액션 시리즈 영화입니다. 특히 주인공인 '에단 헌트'를 연기하는 배우 '톰 크루즈'가 50대의 나이에도 직접 스턴트를 하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감히 '톰 크루즈'의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그니처 액션을 줄이고 심리극을 가미한 '미션 임파서블'이 다른 첩보영화와 다른 점은 2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가면 액션으로 다른 사람의 얼굴을 스캔한 후 현장에서 그 사람과 똑같이 생긴 탈을 쓰고 위장을 하는 위장술입니다. 이 뛰어난 위장술의 가면 벗기는 많은 관객들의 놀라움과 쾌감을 주었죠. 또 하나는 불가능에 가까운 철옹성 같.. 2018.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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