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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2

커피 월정액 무료커피 카페블렌드로 먹어본 커피에 빠진 침팬지 커피에 빠진 직장인들이 많습니다. 점심 식사 후에 숭늉 대신 커피를 마시면서 오후에 활기를 넣은 분들이 많죠. 커피가 몸에 좋다 안 좋다 하는 뉴스 기사가 많은데 커피는 적당히 먹는 게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아메리카노와 같이 커피에 커피 원두 추출액 말고 시럽 같은 첨가물을 넣지 않고 먹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이 커피를 매일 마시는 직장인들은 커피에 소비되는 용돈이 꽤 됩니다. 술 한 두 번 안 먹으면 되긴 하지만 술도 먹어야 하고 매일 커피도 먹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것이 커피 월정액 서비스 입니다. 커피 월정액 무료커피 카페블렌드최근 커피월정액 서비스가 나오고 있습니다. 월정액을 선결제하면 매일 커피를 싸게 먹을 수 있습니다. 는 지역 기반 커피월정액 서비스입니다. 지난 1월 서비스를 시작한 서.. 2018. 2. 28.
도시의 우울을 흑백 사진을 담은 사진작가 Kai Ziehl 내가 찍고 싶은 사진 스타일이 있습니다. 마음에만 품고 있고 실행을 하지 못하고 있네요. 도시의 우울이 가득 느껴지는 안개 낀 도심을 흑백으로 담고 싶습니다. 선이 많은 빌딩숲의 도심 속을 거닐며 우울한 풍경을 담고 싶습니다. 제가 찍고 싶은 사진은 바로 아래 사진들입니다. 독일 사진작가 Kai Ziehl은 아름다운 흑백 사진을 잘 찍는 사진작가입니다. 도시의 우울을 기형학적인 선이 많은 도심을 배경으로 담았습니다. 구조물만 담은 것은 아닙니다. 사람이라는 삶을 배치해서 그 우울의 깊이를 더 깊고 풍부하게 했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이 사진들에는 은은하면서도 밝게 빛나는 빛이 있습니다. '앤셀 아담스'의 제자 '존 섹스턴'의 사진처럼 반짝이는 빛이 담겨 있습니다. 그 빛 때문에 지루하지 않고 경쾌합니다. .. 2018.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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