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7/06/221 아무말대잔치 같았던 망작 <트랜스포머 : 최후의 기사> CG의 은총을 가장 많이 받은 영화 시리즈가 시리즈가 아닐까 합니다. 특히 은 영화 관람객들에게 시각적 충격을 줬습니다. 그 구현하기 어렵다는 거대한 변신 로봇을 밤도 아닌 낮을 배경으로 구현을 해서 센셔이션했습니다. 예상대로 은 대박이 났고 아빠와 아이가 함께 즐겨 볼 수 있는 가족 영화의 거탑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시리즈는 2편까지는 꽤 볼만 했는데 3편부터 자신의 정체성을 분실하고 폭주하기 시작했고 결국 '샤이아 라보프'가 출연하지 않은 4편은 를 영화관에서 보지 않고 케이블TV에서 봤습니다. 보면서 안 보길 잘 했네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군요 시리즈 중 최악이었던 시리즈 중에 최악이라는 소리가 난무했습니다. 다들 돈 낭비라고 하는 소리에 이번 5편도 보지 말아야겠다 생각을 했다가 . 이번 주는 .. 2017. 6.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