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사진은 권력이다

100Mbps를 넘어서 450Mbps 다운속도를 자랑하는 유무선 공유기 LAN-WH450N/GR 등장 본문

IT/가젯/IT월드

100Mbps를 넘어서 450Mbps 다운속도를 자랑하는 유무선 공유기 LAN-WH450N/GR 등장

썬도그 썬도그 2011. 4. 4. 16:51

무선 공유기 참 편하죠. 그런데 이 무선 공유기가 지천에 널렸고 너무 널려서 서로 간섭하고 난리도 아닙니다
또한 속도 낮은 AP(무선 와이파이 공유기)에 접속하면  다운로드하는데 인터넷 페이지 열리는데 한나절입니다.

 그래서 100메가 지원되는 무선 공유기가 좋습니다.  집안에서 PC끼리 노트북끼리 연결할때가 있는데 그럴때 무선공유기의 속도차이가 절실하게 느껴집니다.  50메가 짜리랑 100메가 짜리 확 차이나죠. 



백지영이  100을 외치는 이유가 따로 있는게 아닙니다. 무선 속도 때문이고 LG U+는 그 속도를 전략적으로 가져갔습니다. 
그런데 백지영을 능가하는 속도를 가진  유무선 공유기가 나왔습니다

무려 속도가 450Mbps  우후훗~~~~~



이 제품은 로지텍에서 나왔는데  제품명은  LAN-WH450N/GR으로  일본에서 4월 중순에 발패할 예정입니다. 국내에서도 곧 출시가 되겠네요.


 먼저 외형을 보면  3개의 길죽한 촉수가 보입니다. 마치 바람개비 같아 보이기도 하고 풍력발전기 같아 보이는데 
다행히(?) 저 촉수같은 것이 돌아가는 것은 아닙니다.  이 3개의 안테나로 데이터를 주고 받을 때 주파수를 증폭하는데
최대 다운로드 속도가 450Mbps입니다.  

그런데 이론상으로 IEEE802.11 N/A/B/G는 최대 통신속도가 300Mbps인데 이 이론속도보다 더 빠릅니다. 어떻게 이게 가능할까요?


 
이 속도가 가능한 이유는  3개의 안테나도 있지만 기존의  5GHz 무선대역을 사용하는 802.11N/A  그리고 2.4GHz대역을 사용하는  802.11N/G/B의 장점만을 골라서  사용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자세한 기술적인 내용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기존의  두 대역폭 즉 5GHz 대역과 2.4GHz대역을 둘다 사용한다는 것인데요. 점점 802.11N 장비들이 늘어서 서로 간섭하고 난리부르스를 치니까 상대적으로 간섭이 덜한 대역까지 활용하나 봅니다.

이 어마어마한 속도로  3층짜리 빌라에서 한대만 설치하면 1층까지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하이파이 안테나는 쫙 쫙 펴주면 속도가 더 나옵니다. 유무선 공유기가 최신껀지 아닌지 구분할려면 더듬이인 안테나 갯수를 봐도 알 수 있을 것 입니다. 보통 2개면 802.11N 100메가 짜리로 보면 되고요.


유선포트는 4개가 준비되어 있고 모두 기가비트 속도까지 대응합니다. 
아직 기가비트 초고속인터넷이 보급되지 않았지만 언젠가 보급되면 기가비트 랜카드와   기가비트 유무선공유기로 보다 빠른 인터넷 환경을 사용할 수 있을 것 입니다. 

하지만 100BASE TX가 주류인 세상이 언제 기가비트로 업그레이드 될지는 모르겠네요.  10BASE TX선을 걷어낸것이 2000년도 초였는데요. 그 선을 또 다 걷어내고 기가비트 베이스 망을 설치할려면 돈이 많이 들어가겠죠. 하지만  그런 투자를 통해서 일자리도 늘고  사회적인 인프라 시설투자이기에 조금은 무리하더라도 하는게 좋긴 합니다.  

다만 이런생각이 들겠죠. 아니 지금도 빠른데 더 빨라서 뭐해???  그런데 그렇게 하드웨어 구축해 놓으면 그 기가비트 속도에 맞는 콘텐츠들이 따라서 나오기에 일단 달리고 보면 콘텐츠들이 따라 올듯 합니다.  딴소리를 하네요 흠..



 
http://www.logitec.co.jp/press/2011/0331_04.html 에 가면 가격이 19,000원으로 원표시가 보이는데 오타인지 모르겠지만 19.000원은 아닐테고  19.000엔이겠죠. 그럼 약 10만원 중반대 가격이겠네요

 
450Mbps의 미친 무선속도. 즐겨보고 싶습니다.  
6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