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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지루한 로딩시간을 즐겁게 해주는 유튜브의 이스트에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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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로딩시간을 즐겁게 해주는 유튜브의 이스트에그

썬도그 2010. 7. 26.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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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즐겨 이용합니다.
그 이유는 다양한 기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동영상 이어붙이기도 가능하며 자막도 쉽게 넣을 수 있습니다. 거기에 말풍선까지 넣을 수 있는데 제가 주로 쓰는 소니베가스보다 때로는 더 뛰어나고 쉬운 모습에 즐겨 이용하고 있습니다.  말풍선 기능은 정말 압권이죠

반면 국내 최고라는 다음 TV팟 같은 동영상 싸이트는 인코딩 속도와 업로드속도는 뛰어날지 몰라도 부가서비스가 별로 없습니다. 자막넣는 기능조차 없는데  이런 이유로 업로드 속도는 느리더라도 유튜브를 주로 이용합니다.

하지만 유튜의 최대의 단점은 버퍼링입니다.  서버가 해외에 있어서 그런지 업로드 속도도 정말느리고 재생버튼 누르면 버퍼링은 필수적으로 달라 붙습니다. 최근에  유튜브 버퍼링 없이 보는 법이란 글들을 검색을 통해서 겨우 버퍼링을 해결 했습니다. 혹 유튜브 끊김현상때문에 짜증나는 분들은 네이버나 다음에서 유튜브 버퍼링이란 단어로 검색하면 정말 많은 글들이 나옵니다.

유튜브 하면 버퍼링이 떠오를 정도로 버퍼링은 유튜브의 친구입니다. 2008년경에는 이렇게 버퍼링이 많지 않았는데 왜 최근들어 버퍼링이 이리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구글코리아에서는 이런 사정을 알고 있을까요?



혹시 뱀게임 기억하세요.  30.40대 분들이라면 80년대 오락실에서 하던 뱀게임을 기억하실 수 있을것 입니다. 뱀이 나와서 화면에 떠 있는 사과같은것을 먹으면 뱀꼬리가 길어집니다. 그렇게 계속 먹다보면 꼬리가 계속 길어지고  나중엔 꼬리와 얼굴이 부딪히거나 벽면  부딪혀서 게임이 끝나게 됩니다.

유튜브는 이런 뱀게임을  이스트 에그로  만들었습니다. 즉    유튜브의 버퍼링 화면(둥그런 원이 뱅글뱅글 돌죠)이 나오면  가볍게  방향키 왼쪽키를 누르면  버퍼링하면서 돌던 점이 뱀으로 변신합니다.



뱀으로 변신하면 화면에 떠 있는 점을 먹으면 뱀이 점점 꼬리가 길어집니다.  버퍼링 화면이 필요하면

https://www.youtube.com/watch?v=YeTWIuBf3po
를 클릭하셔서 하십시요.  꼭 버퍼링되는 화면에서만 되는것은 아닙니다.  동영상 재생중에 일시정지 버튼을 누르고 방향키 왼쪽키를 길게 누르면 뱀이 돌아다닙니다.   심심할때 한번씩 해보세요. 이런 기발한 생각을 하는  유튜브를 보면  귀엽기 까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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