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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남아공 월드컵은 강호들의탈락이 화제입니다. 이탈리아와 프랑스가 예선에서 탈락한데 이어 독일도 탈락할 수 있는데 불행중 다행인지 영국은 우여곡절끝에 16강에 올랐습니다.

그중 압권은 프랑스대표팀이었죠. 프랑스는 항리의 핸드볼로 지역예선을 통과해서 많은 비아냥을 받았는데  결국은 자멸하고 말았습니다.
예전 3경기에서 프랑스는 1차전 우르과이와 무득점 무승부를 기록했고 2차전에서는 멕시코에게 2-0으로 패배했습니다. 이후 아넬카가 감독에 폭언했다는 소리가 있었는데요 .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아넬카가 이런식으로 하면 경기 이길 수 없고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감독에게 말했는데 감독이  너나 잘하세요~~ 라고 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결국 아넬카는 중간에 짐을 싸서 프랑스로 돌아갔죠.

이후 예선 마지막 경기인 남아공과의 경기에서 2-1로 패배해 A조 최하위로 예선 탈락했습니다.
프랑스 응원단과 국민들은 분노했고  사르코지 대통령은 선수들에 대한 포상금 지급을 보류했습니다. 선수들은 일반석을 타고 프랑스로 돌아갔는데  이런 모습에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3가  일간지 리베라 시온에   목이 잘린 수탉 사진과 함께 게임오버라는 조롱의 광고를 냈습니다.



이미지 출처 http://www.gameblog.fr/news_16404_playstation-la-pub-qui-felicite-l-equipe-de-france


조롱의 광고인데 좀 심했다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몇몇 독자들은 멋지다. 풍자가 제대로다라는반응과 함께
수탉은 프랑스 팀 상징이기도 하지만 프랑스의 상징이기도 해서  프랑스를 조롱한것은 좀 과하다는 반응도 있습니다.

만약 한국팀이 졸전끝에 3패하고  16강 탈락했는데  저런 광고가 나왔다면 한국사람들은 대단히 분노했겠죠
그러나 프랑스에서는 이걸 유머로써 받아들이는 분위기인가 봅니다.   관용도가 한국보다 좋네요

의견이 분분하긴 하지만 노이즈 마케팅이라면  광고는 성공했다는 평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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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reamgod.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06.26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하긴 하네용.. PS3가 부메랑 맞을 날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