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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죽을때까지 부부젤라를 불겠다는 부부부젤라 발명가 프레디 사담 마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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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때까지 부부젤라를 불겠다는 부부부젤라 발명가 프레디 사담 마케

썬도그 썬도그 2010. 6. 16. 20:48

부부젤라는 남아공의 전통 축구 응원도구입니다. 나팔모양의 이 부부젤라는  소리가 120dB 전후인데 그 소음이 너무 시끄러워서 TV로 시청하는 시청자는 물론 경기장에서 경기하는 선수들의 경기까지 방해합니다.

어제 네덜란드 선수는 업사이드깃발이 올라가고 휩쓸이 올렸는데요 계속 공을 몰고갔다가 경고를 먹을 뻔 했으나
부부젤라 때문에 못들었다고 말해 경고를 먹지 않기도 했습니다.

이 부부젤라는 줄루어로 시끄러운 부부소리를 만든다라는 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정말 시끄럽긴 시끄럽죠. 이 부부젤라를 처음 만든것은 1965년 카이저 치프스FC의 팬이었던 사담 마케가 알류미늄제 부부젤라를 만들것이 시초입니다. 그런데 이 부부젤라를 남아공의 한 기업이 플라스틱 부부젤라를 만들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게 됩니다.

솔직히 시끄럽지만 한번씩들 불고 싶지 않으세요?


이 부부젤라를 만든 사담 사케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부부젤라 규제모습에 자신은 20년전 부터 불어왔다면서 규제를 하면 자기부터 체포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부주젤라는 우리의 문화며 누구도 막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비속어까지 써가면서 인터뷰를 한  사담 사케




만델라도 블레터 피파회장도 좋아하고 남아공의 새대통령도 부부젤라를 좋아한다면서
브라질과 나이지리아에는 드럼이 있구 우리에겐 부부젤라가 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부부젤라 반대한다니까 극렬하게 반대합니다.  동영상 후반부에는 흥분했네요
부부젤라 남아공의 문화이기에 참아야 하지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지는 못하네요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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