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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논란이 있으면  애견인들과의 덧글전쟁은 불가피한것 같다.
그 만큼 자기주장들이 강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애견인들의 목소리는 적다.
실제로 강아지를 사랑하지만 개고기는 먹는다라는 생각의 국민이 대부분이다.
키우는강아지랑 먹는강아지는 다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럼 어떻게 구분할까.  애완견과 똥개(?)로 구분할수 있을까?
정확하게 하자면 그것은 아닐것이다.

애완견이 주인을 잃고 성남 모란시장에 갈수도 있구 애완견을 키우기
귀찮다고 유기해버리면 마찬가지로 다른집에서 키우지 않으면
개시장에 갈 확률이 높다. 실제로 개고기파는 시장에 가봐라
영낙없이 생긴게 푸들이며 명색이 이름이 있는 유명개들도 쉽게 볼수있다.
반대로 똥개는 그냥 다 잡아먹을수 있는 개인가?
똥개를 먹을려고 키우는 사람도 있겠지만 적어도 난 내가 키운것은 먹지 않고
남이 먹을려고 키운것도 먹지 않는다.

어렸을때 어른들이 내 친구가 키우는 믹스견을 복날이 가까워서 잡아서 먹는걸
봤다. 그떄의 충격이 아직도 생각난다. 공활지에서 말 그대로 개패듯 패고
그래도 죽지 않자 도끼로 때리고 개는 5개의 구멍으로 몸의 모든것을 쏟아내고 있었다.
결국 죽었지만 고기맛을 좋게 할려고  나무에 매달고 몽둥이로 몇십분을 패고 계셨다.
그때부터 동네 어른들이 왜이리 다 싫던지 야만인들의 모습을 보느것 같앗구

우는 친구를 다독거려주었다.  참 이해가 안갔다.  왜 자기를 보고 꼬리흔드는 개를
잡아 먹을수 있을까?

지금이야 대량으로 키워서 개고기를 공급한다고 한다.  수요보다 공급이 모자르니
 그런 개농장까지 생긴다.

애견인들이 개고기 먹지 말라고 하면  니들은 거세하고 성대수술하는데 그건 잘하는 짓이냐.
라며 개고기먹는 사람들은 자기를 보호한다.
물론 잘하는 행동은 아니지만 적어도 생명을 걸고 하는것은 아니다. 성대수술은 대부분 아파트
에 사는 사람들이 그것도 일부만 한다. 위아래집 민원들어오면 개를 팔아야 한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도 난 반대지만   두가지 의견이 충돌할때 타협하는
것일 뿐일것이다.   그렇다고 그걸 걸고 넘어지는 개고기옹호론자는 더 꼴이 우습지 않는가
그런 일부의 사람들이 하는 행동을 지적하며  맛있게 개고기를 먹는것.. 너도 겨가 묻었으니
똥묻은 나에게 뭐라고 할 자격없다는 식의 말은 무슨 언어도단인가

애견인들의 몇몇 잘못된 행동 그리고 애완견을 버리는 사람을 애견인이라고 부르지도 마라
그냥 개키우는 사람이다.  그런 일부 개키우는 사람을 애견인으로 포장해서 개고기 옹호하는데
이용하지 마라. 

키우는개, 먹는개 구분이 모호하던 시절(20년 이전엔 그랬다) 키우다가 잡아먹던것이 보통이었으니
아님 발정나서 집을 나가던가. 그 시절부터 개고기를 먹었던 사람들이 
이젠 키우는개랑  먹는개를 구분하면서 키우는개가 즉 애완견이 아닌
먹는개(식용으로 키우는개)를 먹는것이라고 한다.  당장 성남 모란시장에 가봐라. 애완견도 참많다.

보신탕 주인아주머니가 막약 그 사실을 음식을 내놓으면서 이거 푸들고기예요. 라고 말한다면
개고기 좋아하시는 분 기분은 어때질까.  믹스견만이 개고기인줄 알았던 사람은 어떤 느낌이 들까

키우는개와 먹는개 구분이 20년전에도 없었지만 지금도 별로 다르지 않다.  키울땐 키우고
먹을땐 먹는것인가.  내 어렸을때 그런 사고방식의 어른이 많았다.  강아지 좋아할떈 할때고
죽어서 내 뱃속에 들어갈땐 들어갈때고. 그 모습에서 조금의 자비도 느끼지 못했다. 

지금도 우린 식용으로 키워진 개만을 먹기 때문에  개를 키우면서 개를 사랑하면서 개를 먹을수
있다는 이상한 논리가 정착되어지는것 같다. 그게 식용으로 키워졌는지 장담하는가? 어제의 누군가
에게 사랑받은 강아지 였을지도 모르는데 말이다.

그리고 식용으로 키운다고 괜찮은것인가?  그들도 생명이 있는 동물인데.
도아님의 살아 있으나 죽어 있으나 한결 같이 좋아합니다. 라는 글은 역겹기까지하다.

보신닷컴 폐쇄에 그렇게들 아쉬워하면서 정작 성남시청에 항의전화 한통 못하는 모습
그렇게 아쉬워하면 피켓들고 시위도 좀하면 언론에 바로 노출이 되고 여론은 개고기옹호가
많기에 폐쇄는 쉽게 번복될텐데  왜 안하는지 모르겠다. 단지 온라인상에서만 떠들다 마는건지
그냥 온라인 뒷골목에서 떠들다 마는건지 아니면  자기주장은 논리적으로 완벽하지만
대중앞에서 대놓고 하진 못하는 모순이 있는건지 모를일이다.

(제목을 일부라고 한것은 지난글에 개고기먹는것에 글을 썼더니 너무 싸잡아 말한다고 해서
정했다. 하지만 그분도 싸잡아 말하는것을 보기도 했다. 그래서 어줍잖게 일부를 넣었다)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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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offree.net/ BlogIcon 도아 2007.07.06 1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덧글을 달거나 글을 새로 쓰는 것 자체가 무의미한 것 같아 다른 대꾸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 "복날에 개고기를 먹는 두번째 이유다. 애완의 완성으로서 먹는 것."(http://xacdo.net/tt/index.php?pl=394 )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리고 사진님의 글을 잘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님이 제글에서 느꼈다는 그 감정을 그대로 느끼실 수 있을 것 입니다.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7.07.06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주소의 글을 잘 읽었습니다.
      한마디로 인격장애가 아닐까 심하게 생각해 봅니다.
      키울땐 키우고 먹을땐 먹는 이중적인 인격이 보이네요.
      그게 가능한가보죠. 참 한국적인 풍경이긴 한데
      지금도 저런사람이 있군요. 아니 많을지도 모르죠.

    • Favicon of http://offree.net/ BlogIcon 도아 2007.07.06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게 생각하시면 트랙백이라도 하나 보내시죠. 저는 인격장애는 사진님께 적용해야하는 단어로 보이는데요.

      "참 한국적인 풍경이긴 한데 "

      재미있군요. 다른 나라분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offree.net/ BlogIcon 도아 2007.07.06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토하세요. 저는 벌써 토했습니다.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7.07.06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도아님 인격장애라구요. 뭐 그렇게 보신다면 안말리지만요. 도아님처럼 이중적인 행동은 하지마세요.
      개를 좋아한다고 자기가 키운 개까지 동원해서 글쓰는 모습은 역겹습니다.
      한국적인 풍경이라고 한것은 제 어렸을때 풍경을 말한것이죠. 지금도 그렇다고 생각은 안하는데 도아님같은 분이
      있다니 많을지도 모르겠다 라고 생각한것입니다.
      이런분인지 정말 몰랐는데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7.07.06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뭘 토해요? 무슨 소리이신지

  2. Favicon of https://labycat.tistory.com BlogIcon 미궁속의고양이 2007.07.06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를 향해 꼬리를 흔들며 순박한 웃음을 짓는 소는 어떻게 잡아먹을수 있는지 정말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7.07.06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이런글은 이제 그만 제발 다른 논점으로 흐트리지 마세요.

    • Favicon of https://labycat.tistory.com BlogIcon 미궁속의고양이 2007.07.06 1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른논점이라..저는 그저 사진으로 보는 세상님께서 쓰신 수사어구의 단어 하나만 바꾸어 쓴것 뿐입니다. 다른 논점으로 흐트리는 것이 아니라 같은 논점이지만 사진님이 생각하기 싫은(혹은 생각하지 않는)논점일 뿐이죠.

      '어렸을때 어른들이 내 친구가 키우는 믹스견을 복날이 가까워서 잡아서 먹는걸
      봤다. 그떄의 충격이 아직도 생각난다. 공활지에서 말 그대로 개패듯 패고
      그래도 죽지 않자 도끼로 때리고 개는 5개의 구멍으로 몸의 모든것을 쏟아내고 있었다.
      결국 죽었지만 고기맛을 좋게 할려고 나무에 매달고 몽둥이로 몇십분을 패고 계셨다.
      그때부터 동네 어른들이 왜이리 다 싫던지 야만인들의 모습을 보느것 같앗구

      우는 친구를 다독거려주었다. 참 이해가 안갔다. 왜 자기를 보고 꼬리흔드는 개를
      잡아 먹을수 있을까?'

      이 문구는 무엇을 위해 쓰신건가요?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7.07.06 1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양이님 이렇게 물타기 하지 마시라고 한것입니다. 개고기 옹호하시는 분들이 항상 하시는 말씀 있잖아요.
      그럼 돼지,소,닭은 안 불쌍하냐 식물도 생명있으니 먹지마라.. 이런건 논점을 흐리는것 이상은 아닙니다.
      소도 불쌍하죠 하지만 그 가축들은 우리의 생명연장을 먹는것이죠. 하지만 개는 달라요. 고양이님 전 개는 동물단백질 섭취보단 보양식이라고 봅니다. 보양식은 안먹어도 우리생명에 지장이 없다구요. 모든 동물이 사라지고 개만 있다면 그떄 개를 먹는건 뭐라 안하겠스빈다.
      필요이상의 생명까지 잡아먹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그런 글에 대한 더 자새한 반론은 제 블로그에 개고기라고 검색하시면 5월에 쓴글이 있으니 그거 보셨으면 하네요.

  3. Favicon of http://sangsangbox.net BlogIcon 나니 2007.07.06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겹다고 하신 부분이 있어서 도아님이 토하라고하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 블로그에 처음으로 글 남기는데 늘 이런식으로 포스팅하시더군요.
    말은 차분하고 논리정연하게 하시는 듯 해도 뭔가 아닌 느낌.

    그리고 자신의 주장과 맞지 않으면 비꼬고.
    아에 비꼬지말고 코멘트를 삭제하시는게 더 낫지 않습니까?

    저는 개고기 먹는 문화에 대해서 안좋게 생각하는데 (개를 키워봤으며 개를 먹어본적 없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있었던 개고기판매 쇼핑몰 폐쇄까지 내리게 한 것은 어이가 없었다고 생각은 하는데 이 글은 심각하게 아닌 느낌입니다.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7.07.06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코멘트삭제는 별로 원하지 않네요. 상대방 의견도 담아둘껀 담아둬야죠.
      도아님 의견 말로는 싸우지만 그래도 의견 읽고 담아둔다는 자체는 좋아요. 그걸 인정하진 못하더라도 알고는 있어야죠.

  4. 2007.07.06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하필 개라는 동물을 좋아해서 문제를 만드는 건지 모르겠군요.
    저는 개를 전혀 좋아하지 않습니다.
    키우지도 않습니다.
    먹고 싶을 뿐입니다. ㅋㅋ

    그렇지만 사회에서 살아가는 이상 피할 수 없는 운명인가 봅니다.
    중요한 핵심은 개고기를 싫어하는 사람의 숫자더군요.
    왜 사람은 먹으면 안될까요. 대상이 나일수도 있으니까.
    왜 개를 먹으면 안왼다고 생각할까요, 그로 인한 상처를 애견인이 받고 앤견인은 사람이니까.
    그 사람이 아주 많다면 법으로라도 금지시켜야겠죠.
    그러나 반반이거나, 더 적다면, 영원히 논쟁만 하겠죠.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7.07.06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건 정부의 모습을 보면 알죠.
      개고기판매는 불법 하지만 단속할 법이 없는 이중적인
      모습 그게 한국인의 모습이 투영된건 아닐까 하네요.
      그렇다고 개고기옹호론자들이 정부압박도 안하고
      동물협회에서는 큰소리 낼려고 해도 사람이 적고 그 동물보호라는 개념이 우리나라에 많은것도 아니구요.

  5. Favicon of http://jeweljar.tistory.com BlogIcon 정진욱 2007.07.06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개고기를 먹어본 적도 없고, 앞으로도 굳이 보신용으로 먹을 생각이 없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개고기 문화를 부끄럽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개고기가 싫으면 안먹으면 그만일 뿐이지..
    개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야만적이고 위선적이라고 비난할 권리는 없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소고기를 거론하신 분의 댓글에 '논점을 흐리지 말라'고 하셨는데
    제가 보기엔 똑같은 상황이라고 봅니다.
    그렇게 생명 존중이 중요하다면, 그리고 그 생명체를 '사랑'하기 까지 했다면
    그 고기를 먹을 수 없는게 당연하겠죠.
    그게 소든 돼지이든 개이든 상관없이 말입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차마 '애정의 대상'이었던 개를 먹지 못하겠다면
    그냥 계속 먹지 않으시면 됩니다.
    굳이 다른 사람들의 기호까지 나무랄 권리는 없습니다.
    물론, 그 기호가 사회적, 법적으로 문제가 있다면 얘기가 다르겠지만요.

    (개고기가 만들어지는 과정의 폭력성이나 비위생성의 문제는 별도의 이야기 거리이므로
    여기서는 논외로 합니다.)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7.07.06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주장하는것은 개가 아니라 쓸데없는 생명을 죽이지 말자라는 것입니다. 그런식으로 소,돼지 얘기 나오면 어디 까지 가냐면요. 김치도 먹지 말라고 나옵니다. 그냥 굶어죽으라는 말까지 나오죠. 저는 필요이상의 생명 살상은 반대합니다. 지금 개고기가 보신용이지 그게필요한 행위인지 묻고싶네요. 그래서 소얘기 나올떄 물타지 말라고 한것입니다.
      한낱 기호라고 하지만 그 기호로 인해(기호보단 자기 스테미너 향상)필요이상의 생명이 죽어가고 있다는거죠.

      스테미너음식이 아니다라고 하는 분들에겐 두손 들었습니다. 그런데 왜 여름에만 그렇게 찾을까요. 저는 개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개털빠지는것도 싫구요. 키우지도 않아요. 단지 자기의 몸보신을 위해 먹는것 반대합니다.

      내가 내 블로그에 글쓰느것까지 뭐라고 하실건 없잖아요. 내주장에 공감 못하면 그냥 자기생각대로 하시면 될테구요. 그렇게 따지면 애견인들 나무라는 글쓰는 분들은 뭔가요.

    • Favicon of http://jeweljar.tistory.com BlogIcon 정진욱 2007.07.06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필요이상', '쓸데없는 살상'이라는 것은 누가 판단할 수 있을까요?
      그것도 주관적인 기준 아닐까요?
      나에겐 불필요한 것도 누군가에겐 필요한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7.07.06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필요이상이라함은 진욱님 정력증강과 스테미너를 위해먹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배고파서 먹는것은 아니잖아요.
      혹시 배고파서 드신건가요?

    • Favicon of http://jeweljar.tistory.com BlogIcon 정진욱 2007.07.06 1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개고기를 먹어본 적이 없다고 처음 댓글에서 말씀드렸고요.

      모든 음식이 꼭 허기를 채우기 위해서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밑에 있는 댓글처럼 보양식이라는 것도 있고
      (삼계탕이 대표적인 보양식 중 하나겠지요.)
      미각 및 시각의 즐거움 같은 약간 고상한(?) 취향을 위한 음식들도 있을테고요.

      국민들의 대부분이 밥을 굶는 시대는 이미 지난 만큼
      사람들의 다양한 취향은 서로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7.07.06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양한 취향을 인정하는것 흠.. 취향이기엔 불필요한 생명이 죽어가는데 한편으로 지구에 인간으로 태어나서 다행이네요. 다른 동물로 태어났으면 끔찍 ^^

  6. Favicon of http://blog.naver.com/jeeni29 BlogIcon 주딩이 2007.07.06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필요이상의 생명살상이 개고기를 먹지말자는 말씀이라면 다소 어폐가 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서 개고기를 일반 육류만큼 소비하는 사람이 있지도 않을 뿐더러, 가끔 가다가 먹는 특별음식 수준이라고봅니다. 그리고 보양식 수준으로 고기를 먹지 말자는 말씀은 세계적으로 보양문화는 어느나라를 가도 있는 문화인데, 이를 근본적으로 막아보자는 말씀이신지...?? 님도 몸이 아프거나, 허하거나 하면 당연히 보양식을 드시지 않나요? 어르신들이 먼저 챙겨주시지 않을까 합니다...다른 사람들은 그 중 하나로 개고기를 먹는걸 "필요이상의 살상" 이라는 극단적 표현으로 몰아부치시는 건 그리 좋은 표현방식은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개고기를 먹는 문화가 무조건 옳다라는 건 아니지만, 나쁘다고 폄하할 특별한 이유를 (위에 쓰는 글을 다 포함해서도..) 저는 아직 찾지 못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7.07.06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요 전 일단 보양식은 안먹습니다.
      그리고 다른나라도 먹는다고 물타기보단 다른나라의 그런 문화도 함께 비판해야죠. 프랑스가 푸아그라 먹는다고 나도 먹는다고 하는거 아니잖아요. 전 그런 세계의 보양음식들 모두를 지적하는것이구 한국은 그중 대표적인 음식인 개고기를 지적하는것입니다 지금까지 개잡는거 몇번 봤는데 필요한 살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아직 그 이유를 찾지 못하셨다고 하는데 논리따라 먹고 안먹고 하실분 아닌것 같은데요. 그럼 동물협회싸이트에 가서 글도 좀 읽어보시면 달라질지도 모르겠지만요.

  7. Favicon of http://ninetail.wo.tc BlogIcon 나인테일 2007.07.06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의 권리는 UN헌장과 대한민국 헌법으로 보장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개의 권리 만을 다른 동물에 비해서 특별히 보장하는 법은 없지요.(다른 나라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대한민국은 그렇습니다.)

    이것은 대한민국의 사람들은 개에게 다른 가축에 비해서 특별한 위치를 부여하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럼 이제 사진님이 개가 사람만큼 존중받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법해 주시겠습니까?

    P.S : 개가 한번이라도 자신의 권리를 사회적으로 호소한 전례가 있다면 까짓거 견권따위 인정해 주도록 합시다. 개를 '보호'하자고 개 주인들에게 '개 끌려나오듯이' 시위 현장에 끌려 나온 경우 말고 말이지요.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7.07.06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씀이 거창하시네요. 인권까지 거론하시구요.
      전 개를 사람만큼 존중한다고 한적없습니다. 나인님 혼자 생각이시구요. 개의 생명도 소중하다고 했지 개만 소중하다고 한적도 없구요. 그러기 때무에 이유설명도 안하겠습니다. 질문을 잘못하셔서요.

      개끌려 나오듯이 시위한다는 말씀은 뭔 말씀인지 모르겠네요. 나인님은 평소글을 보면 진보주의자인줄 알았는데
      이글을 보니 인간의 권리만 옹호하시는 데 앞장서시는 건가요?

    • Favicon of http://ninetail.wo.tc BlogIcon 나인테일 2007.07.06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저는 인간의 권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봅니다. 생태계라던가 자연보호같은 이슈와 관련되지 않은 경우에 한해서 동물의 생명과 인간의 재산권 사이의 우위를 가린다면 저는 주저없이 후자를 택할 겁니다.

      저는 권리를 갖기 위해서는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권리를 갖고 있더라도 그 권리의 행사는 '동물 보호단체'같은 대리인들이 가지게 되는 동물들에게 권리를 운운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봅니다. (여기서 살짝 문제가 되는 것이 아동의 권리입니다만, 아동의 대리인인 부모나 국가가 아동의 권리를 왜곡할 가능성은 크지 않으니 넘어가도 상관 없겠지요.)

      실제로 국제환경단체가 몇몇 잔인한 사냥 사진으로 언론을 낚아서 수천년간 그 자리에서 사냥을 업으로 삼던 사람들을 쫒아내 버리는 경우는 비일비재하게 볼 수 있지요.

      이처럼 인간이 아닌 다른 것의 권리를 인정하기 시작하면 그 때부터 인간의 권리가 침해를 받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야생동물과 같은 공공재의 성격을 갖지도 않은 가축이나 애완동물들을 인간 본위의 동정심에 근거해 법적으로 규정되지도 않은 동물의 권리에 대해 말하는 것은 안 된다는 겁니다.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7.07.06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인테일님 무슨소리를 하시는거예요. 전 환경단체 이런거 몰라요 개고기문제 얘기하고 생명존중 얘기하는데 무슨 인권이며 생존권을 애기하자고 하시나요? 야생동물 죽이는게 업으로 사는게 무슨 자랑입니까? 포경업도요 그것밖에 먹을것이 없는 저 오지 아프리카사람들에겐 허용해요.
      동물의 생명을 경시하는데 무슨 거기서 인권이 나올까요?
      그리고 그 주장이 바른것일까요. 작은것에 소중해 할지 모르면서 무슨 인권이 피어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8. Favicon of http://knight4u.blogspot.com BlogIcon 짱양 2007.07.06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님의 말씀은 우리가 먹을게 없어 굶어죽기 직전에는 어쩔수 없이 보신탕을 먹을지언정..
    지금처럼 보신(스테미너)등의 이유로 개를 비롯한 다른 동물을 먹는것을 지양해야한다는 것으로 보이는데 맞나요?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7.07.06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런취지죠. 제가 글을 못써서 그런건지 이런 개고기에 관한 반대글 쓰면 애견인으로 낙인찍어버리고 개고기 옹호덧글 올리시고 애견인 공격하고 쩝.. 전 애견인도 동물보호협회회원도 아닌 그냥 단지 자기의 정력을 위해 먹지 말라 이건데 참 대화하기 힘듭니다. 제가 글을 못써서 겠지요. 어느새 개고기에 관한 토론은 어렵게 되었네요
      언제부터 이렇게 변했는지 생각해보면
      그 손석희씨가 브리짓바르도에게 한방먹이고 개고기옹호론자들이 무슨 명예회복이 된양 온통 개고기옹호의 글밖에 안보이더군요. 검색해보세요. 개고기를 옹호하는글이 전부 지배하다시피해요.

  9. 혼__돈 2007.07.06 1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명예 회복이 된양*으로 비꼬지 않으셔도 됩니다. 쥔장께서 쓰신 글에서도 이미 논리가 부족해서 논쟁이 안되는 것임이 나오거든요
    소고기 돼지고기 하다보면 김치까지 먹지 말라고 한다는 식으로 극단을 예를 들어 회피하지 마시고 소고기와 삼계탕은 먹어도 되는건지부터 말씀해보시죠.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7.07.06 2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또 오셨군요. 자주오시네요. 논리력 떨어지기는 개고기 옹호론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잘난 논리력 때문에 개들이 죽어간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그리고 소고기에 대한 답은 위의 덧글에 있습니다.

  10. Steins;Gate 2014.02.07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명을가지고노는 행위는 잘하는건지? 그리고 생명을 유지하려면 생명을 먹어야함그게 자연스러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