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돈의 논리에 평창이 떨어졌군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죠.

내 나름대로 생각해보면

1. 너무많은 국제경기 유치

대구 국제육상대회와 인천 아시아게임 그리고 평창마져 동계올림픽을 따버리면 너무 편중되는것
아닌가 하는 견제심리가 작용했을것입니다.

2. 소치의 돈잔치

소치는 지금 경기장하나 없고 접근도로마저 거의 없습니다.
또 우리 88올림픽처럼 경기장 지을려면  원주민들 이주시켜야하는데 강제로 해야할테구요
주민들의 반발도 있을테고 여러가지로 열악한데  푸틴이 몇일전에 7조 쏟아붇는다는
말에 밀렸을거라고 생각됩니다. 7조 옆집아이 이름도 아니고 우리나라 7조 쏟아붙지 못하죠
다 러시아의 오일달러 위력입니다. 
혹 우리나라에서 기름이 나온다고 해도 대통령이 7조 쏟아붇는다고 하면 반대당이 들고
일어 섰을거예요. 다 푸틴의 카리스마인듯 하네요. 마지막에 푸틴이 아프리카쪽 IOC의원
돈으로 로비했다는 소문도 들리구요


3. 이건희 회장의 불성실

방송을 보면서 이건희 회장이 대통령보다 더 늦게 마지막 발표를 하더군요.
그런데 발음이 너무 엉망이었구 너무 힘들어 보이더군요. 건강이 걱정될 정도로요.
사전예행연습도 불참한걸로 알구요. 또한 삼성이 돈을 많이 투자안했다는 소리도 들립니다.
그리고 그 이태리스키선수 톰슨이 우리발표때 동영상으로 나왔는데  좀 그렇더군요.
삼성이 스폰서 해주기로하고 톰슨선수 사오지 않았냐고 기자가 질문도 하던데
우리나라 숏트랙 선수들도 있을텐데 왜 굳이 외국선수를.. 뭐 떨어지니까 안좋게 보이는것
이 있겠지만요. 좀 아쉽긴하더라구요

우리가 못했다기보단 소치의 돈로비가 강했다가 정답일것입니다.

누굴 탓하겠어요. 모두 수고하셨구 단지 결과가 안좋았다고 스스로 위로해야죠.
그리고 지난번 대회처럼 유럽표들이 다시 유럽도시 몰아준것 같네요.
하계올림픽은 그래도 올림픽정신이 살아 있어서 전세계인들이 참가하는데
동계올림픽은 부자국가들만 참여하는 돈있는 나라들의 모임같아보이네요.
아시아에서 그나마 한국,중국,일본만 활약하는데 이로써 아시아는 동계올림픽과
인연이 없나봅니다.

다 잊고 훌훌 터시고 다시 일어섭시다. 준비를 한 모든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P.S 이것도 노무현탓이라는 말도 나오네요.
      푸틴은 로비하는데 넌 뭐했냐~~ 라고요. ㅎㅎㅎ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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